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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2-22 22:44:20, 수정 2018-12-22 22:43:57

    ‘가스파리니 맹활약’ 대한한공, 한국전력 꺾고 1위 탈환....IBK기업은행도 1위 복귀

    • [스포츠월드=정세영 기자] 대한항공이 1위 자리를 탈환했다.

       

      대한항공은 22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18~2019 V-리그' 남자부 한국전력과의 경기에서 3-1(25-21 25-10 22-25 25-18)로 이겼다. 시즌 13승 5패(승점 39)를 기록한 대한항공은 현대캐피탈(14승 4패·승점 38)을 2위로 밀어내리고 1위로 올라섰다. 반면, 리시브가 크게 흔들린 한국전력은 1승 17패(승점 7)로 여전히 최하위에 머물렀다.

       

      대한항공 가스파리니는 서브에이스 6개, 블로킹득점 1개를 포함해 27점을 올려 승리를 이끌었다. 서브에이스 6개는 이번 시즌 개인 한경기 최다 서브득점. 여기에 곽승석과 정지석은 각각 15점을 올려 승리에 힘을 불어 넣었다.

       

      화성종합체육관에서 벌어진 여자부 경기에서는 IBK기업은행이 현대건설을 3-1(25-23 15-25 25-20 25-17)로 제압했다. 기업은행은 시즌 10승 5패(승점 29)를 기록해 3위에서 1위로 올라섰다. 패한 GS칼텍스(10승 4패·승점28)는 2위, 흥국생명(9승 5패·승점 28)은 3위로 내려섰다. 현대건설은 3연패의 수렁에 빠졌다.

       

      기업은행 어나이(21점)와 김희진(18점), 김수지(11점), 백목화(10점)가 삼각 편대로 호흡을 맞추며 현대건설 격파 선봉에 섰다. 

       

      niners@sportsworldi.com

      사진=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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