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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끼의 남다른 스케일? 이번엔 매니저에게 외제차 선물

입력 : 2018-12-18 14:57:35 수정 : 2018-12-18 16:3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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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월드=이혜진 기자] 래퍼 도끼가 이번엔 매니저에게 고급 승용차를 선물, 또 한 번 남다른 스케일을 자랑했다.

 

 도끼는 17일 자신의 SNS에 매니저와 함께 찍은 영상 하나를 올렸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주차장에서 선물 증정식을 갖고 있는 도끼와 매니저의 모습이 담겨 있었다. 해당 게시물에는 “내가 한국에 없는 동안 열심히 즐겁게 타줘. 다음에 더 좋은 거 사줄게”라는 멘트도 덧붙여 있었다.

 

 도끼는 앞서 지난 16일에는 자신의 친형이자 가수인 미스터고르도의 하와이 신혼여행을 통 크게 ‘쏜’ 사실을 밝히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도끼는 지난달에도 매니저에게 명품 시계를 선물해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hjlee@sportsworldi.com

사진=도끼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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