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월드

검색

프로농구 서울 삼성, 11일 매일유업 데이 실시

입력 : 2018-11-10 10:17:43 수정 : 2018-11-10 10:17:45

인쇄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스포츠월드=정세영 기자] 프로농구 삼성이 11일 오후 3시 전주 KCC와의 홈경기를 ‘매일유업 데이’로 지정해 관객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경기 전 선착순 1,111명의 관중에게는 매일유업의 ‘우유속에 코코아’를 증정한다. 이상민 감독의 생일이기도 한 이날 경기에는 이상민 감독과 선수들이 양팀 선수단 소개 후 매일유업의 ‘우유속에 코코아’를 관중들에게 직접 나눠줄 예정이다.

 

전반전 작전타임에는 좌석 업그레이드 이벤트가 있다. 영양전문브랜드 컨셉에 맞게 코어근육운동을 정확히 따라하는 팬을 선발하여 1층 S2구역으로 좌석 업그레이드를 제공한다. 셀렉스는 웰에이징을 위한 매일유업의 건강 영양식 브랜드로, 근육 건강을 위해 간편하게 단백질을 보충할 수 있는 음료와 프로틴바를 선보였다.

 

경기 후에는 상하목장 마이리틀 키즈랜드를 운영한다. 이용을 희망하는 가족은 카카오톡의 ‘상하목장Delivery Service’를 친구 추가하면 이용이 가능하다. 상하목장 마이리틀 키즈랜드는 코트에 유아용 농구대, 에어바운스 시설 등이 준비되어있고 경기 후 30분간 진행 예정이다.

 

이밖에 셀렉스 선물세트, 매일우유 저지방 1%, 무지방 0%, 썬업 브이플랜, 리더스 마스크팩, 아임닭 제품, 도미노피자, 월간 농구잡지 점프볼, 더바스켓 등을 경기 중 이벤트를 통해 제공할 계획이다. niners@sportsworldi.com 


[ⓒ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 sportsworld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뉴스

연예 스포츠 라이프 포토

연예
스포츠
라이프
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