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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 "아이디얼 컷 4개월 대장정… 즐거운 추억 만들었으면"

입력 : 2018-11-04 18:26:55 수정 : 2018-11-04 18:3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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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월드=윤기백 기자] 보이그룹 세븐틴 '아이디얼 컷' 4개월 대장정을 마치는 소감을 전했따.

 

세븐틴은 4일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앙코르 콘서트 ‘2018 세븐틴 콘서트 아이디얼 컷 - 더 파이널 신 인 서울(2018 SEVENTEEN CONCERT 'IDEAL CUT-THE FINAL SCENE' IN SEOUL)’를 개최했다. 데뷔 이래 첫 올림픽 체조경기장에 입성하게 된 세븐틴은 이번 투어의 피날레를 화끈하게 장식할 계획이다.

 

무려 7곡에 달하는 오프닝 무대를 마친 세븐틴은 "정말 너무나도 기쁜 날이다. 오늘 특히나 더 들뜬 것 같다"고 운을 떼며 "오늘 드디어 '아이디얼 컷' 4개월 대장정을 마무리 하는 날이다. '아이디얼 컷' 파이널 씬으로 만나뵙게 됐다. 즐거운 추억 마지막까지 같이 만들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giback@sportsworldi.com

사진=플레디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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