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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 보컬’ 알리, 12월 30일 단독콘서트 개최…오늘(2일) 티켓 오픈

입력 : 2018-11-02 09:14:04 수정 : 2018-11-02 09: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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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월드=정가영 기자] ‘명품 보컬리스트’ 알리가 12월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알리는 12월 30일 워커힐 씨어터에서 ‘2018 ALi CONCERT Diva’ 를 개최, 관객을 만난다. 

 

공연 관계자는 “이번 ‘2018 ALi CONCERT Diva’는 파워풀한 가창력으로 장르를 넘나들며 다양한 연령층의 사랑을 받으며 감동과 환희를 이끌어 내는 대한민국 최고 디바의 위엄을 보게 될 것”이라며 자신했다.

 

이번 콘서트는 강렬하고 다채로운 퍼포먼스와 특색있는 음색과 독보적인 가창력으로 누구도 범접할 수 없는 ‘진정한 디바’ 알리의 진가를 느낄 수 공연. 눈부시게 빛나는 무대로 올 연말 아름답고 멋진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한편,알리 단독콘서트 “2018 ALi CONCERT Diva’”의 티켓은 오늘(2일) 오후 2시 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오픈된다.

 

jgy9322@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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