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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0-31 19:10:40, 수정 2018-10-31 19:56:09

    [토크박스] 임병욱, '삼진쇼' 이보근 바라보며 "우와∼ K3다, K3"

    • “우와~ K3다, K3!”

       

      넥센 외야수 임병욱(23)이 31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SK와의 플레이오프 4차전을 앞두고 취재진에 둘러싸인 투수 이보근을 바라보며 엄지손가락 치켜세웠다. 이보근은 전날 3차전에서 8회초 마운드에 올라 SK 중심 타선인 한동민-최정-로맥을 모조리 삼진으로 돌려세웠다. 이날 이보근을 향한 취재 열기가 뜨거워지자, 이를 지켜본 동료들이 감탄사를 쏟아냈다. 가장 먼저 브리검이 “우와~”라며 지나쳤고, 양현도 "우와∼"라며 미소지었다. 그러자 뒤따르던 대부분이 선수들이 "우와∼"를 따라했다. 멋쩍어하는 이보근을 지켜보던 임병욱은 “오~ K3다, K3”라며 손가락 3개를 들어보이며 그의 삼진쇼를 치켜세웠다. 이보근은 “와~ 동네북이네”라고 껄껄 웃으며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고척돔=권영준 기자 young0708@sportsworldi.com / 사진=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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