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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0-31 18:47:09, 수정 2018-10-31 18:47:09

    [토크박스] '아쉬운 대타 병살타' SK 정의윤 "제가 대역죄인입니다"

    • “제가 죄인입니다.”

       

      SK 외야수 정의윤(32)은 31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넥센과의 플레이오프 4차전을 앞두고 머리를 긁적였다. 아쉬운 패배로 끝난 30일 플레이오프 3차전 때문. 2-3으로 끌려가던 6회 초 SK는 1사 1,2루 기회를 잡았다. 넥센은 선발 투수 한현희를 대신해 곧장 좌완 투수 오주원을 마운드에 올렸고, SK도 대타 정의윤 카드로 맞섰다. 그러나 결과는 3루수 병살타. 끝내 SK가 2-3으로 석패하면서 아쉬움은 더욱 진했다. 3전 전승으로 시리즈를 조기에 매듭지을 수 있었던 기회 역시 무산됐다. 훈련을 마치고 취재진과 마주했던 정의윤은 “제가 대역죄인이다”며 아쉬운 마음을 달랬다. “정말 잘 쳤어야 했는데…”라고 읊조렸던 정의윤은 4차전에선 반등을 다짐했다.

       

      고척돔=이재현 기자 swingman@sportsworldi.com 사진=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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