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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태현·자핑·채경·칸토와 함께 떠나는 음악여행… ‘블루밍 멜로디2’ 11월 첫방

입력 : 2018-10-29 13:21:36 수정 : 2018-10-29 13:2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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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월드=윤기백 기자] 남태현, 자이언트핑크, 에이프릴 채경, 칸토가 음악 여행을 떠난다. 

 

네이버TV에서 방영되는 음악 예능 버라이어티 '블루밍 멜로디'(연출 박한순)가 시즌2 출연자를 확정했다. 최근 사우스클럽이라는 블루스락 장르의 밴드를 결성한 위너 출신 남태현, 엠넷 '언프티랩스타3' 우승자 자이언트 핑크, 걸그룹 에이프릴 멤버 채경, '쇼미더머니2' '더유닛' 등에서 얼굴을 알린 칸토가 출연한다. 

 

'블루밍 멜로디' 시즌1에서는 예능에서 쉽게 보기 힘든 아티스트들로 구성됐다면 시즌2에서는 현재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아이돌 아티스트들로 구성됐다. 

 

강원도 춘천 일대 에서 진행될 '블루밍 멜로디' 시즌2에는 여행에서 느껴지는 아티스트 각자의 편안하고 즐거운 모습이 담길 예정이다. 촬영 말미에 출연자들이 여행에서 느낀 음악을 토대로 버스킹 공연도 진행된다. 

 

'블루밍 멜로디'는 네명의 아티스트가 함께 여행을 떠나 그곳에서 느낀 모든 것 들을 음악에 담아 작곡하고 아름다운 명소에서 버스킹을 하는 귀르가즘 음악 예능 프로그램이다. 네이버TV를 통해 매주 공개될 예정이며, 방송 종료 후 음원으로도 발매돼 또 다른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블루밍 멜로디' 시즌2는 11월 1일 첫 공개된다. 

 

giback@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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