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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 1차전 만원 관중 실패...PS 연속 경기 매진 행진 마감

입력 : 2018-10-27 17:48:09 수정 : 2018-10-27 17:4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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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월드=인천 정세영 기자] 2018프로야구 포스트시즌 연속 경기 매진 기록이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멈춰섰다.

 

KBO는 27일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SK와 넥센의 플레이오프 1차전 최종 입장 관중수가 2만4219명이라고 발표했다. 구장 수용인원 2만5000명에는 781명이 부족한 수치다.

 

앞선 4경기가 열린 준플레이오프는 모두 만원 관중을 동원했다. 올해 포스트시즌 6경기 누적 관중은 9만7534명이 됐다. 

 

niners@sportsworldi.com

사진=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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