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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0-25 17:17:21, 수정 2018-10-25 17:17:22

    이영미, KLPGA 챔피언스 클래식 15차전 우승

    • [스포츠월드=강민영 선임기자] 이영미(55)가 ‘KLPGA 챔피언스 클래식 2018 15차전’(총상금 1억원)에서 우승컵을 품에 안았다.

       

      이영미는 25일 군산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대회 최종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보기 2개를 묶어 1타를 줄이며 최종합계 5언더파 139타(68-71)로 우승을 차지했다.

       

      이로써 이영미는 챔피언스 투어 통산 9승째를 일궈냈다. 이영미는 “벌써 9승이라는 게 놀랍다. 1라운드를 선두로 끝냈지만 요즘 잘하는 선수들이 워낙 많아서 우승까지는 예상치 못했다. 즐겁게 치다 보니 좋은 결과가 나왔다”고 소감을 밝혔다.

       

      KLPGA 정규투어 통산 3승과 JLPGA투어 통산 8승 기록을 가지고 있는 이영미는 “앞으로 우승을 하겠다는 목표보다는 챔피언스 투어에서 후배들에게 본보기가 될 수 있는 좋은 선수가 되고 싶다”고 말했다.

       

      김희정(47)과 이광순(49)은 최종합계 2언더파 142타로 공동 2위를 기록했고, 서예선(47)과 차지원(45), 정일미(46)는 공동 4위에 올랐다. 

       

      mykang@sportsworldi.com

       

      우승 후 우승컵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이영미. KLPGA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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