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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9-30 13:54:19, 수정 2018-09-30 13:54:19

    [토크박스] 장정석 넥센 감독 “100%인 선수들이 없다”

    • “좀 쉬려고요.”

       

      140경기. 29일 현재 넥센은 가장 많은 게임을 소화해낸 만큼 체력도 남아있지 않다. 하지만 포스트시즌 진출을 확정으로 전력 안배를 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30일 고척 NC전을 앞둔 장정석 넥센 감독은 긴 여정을 펼쳐 온 소감을 묻자 “100%인 선수들이 없다”고 답했다. 이제 넥센은 6일 NC전, 12일 KT전, 13일 삼성전이 전부다. 장 감독은 “6일 마산전에 앞서 자체 청백전을 펼칠 계획이다. 또 전체적으로 휴식이 필요해 훈련 강도 역시 낮출 것”이라며 선수단 운영 계획을 밝혔다. 10개 팀 중 유일한 돔구장을 사용하는 넥센에겐 빠른 일정 소화가 약이 될 수도 있고 독이 될 수도 있다. 안정적으로 4위에 올라있는 이번 시즌의 경우, 최대 장점일 수 있다. 단기전인 포스트시즌에 앞서 체력 비축은 최고의 무기다. 장 감독은 “다음 주가 지나면 (상대의)윤곽이 나오니 (남은 경기)전력 기용에 관해선 그때 가서 고민해보겠다”며 여유로운 미소를 지었다.

       

      고척돔=김재원 기자 jkim@sportsworldi.com

       

      사진=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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