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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최여진, ‘푸에르자 부르타’ 공연 2회 앞둬…100회 공연 참여

입력 : 2018-09-22 11:56:16 수정 : 2018-09-22 11:5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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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월드=최정아 기자] 배우 최여진이 '푸에르자 부르타' 정규공연을 마무리한다.

 

20일 소속사 토미상회엔터테인먼트 측은 “배우 최여진이 오는 30일 정규공연을 끝으로 ‘푸에르자 부르타’를 마무리한다”고 밝혔다.

 

최여진은 ‘푸에르자 부르타’에서 세계적인 모델들이 출연해 화제가 된 장면인 마일라(MYLAR / 투명 수영장 씬)와 무르가(MURGA / 축제 춤 장면) 장면에 출연해 눈을 뗄 수 없는 화려한 댄스와 몽환적인 장면을 연출해 관객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았으며, 오는 23일과 30일 두 차례의 정규공연만을 남겨두고 있다.

 

특히, 최여진은 ‘피에르자 부르타’ 홍보와 더불어 팬들에게 이벤트를 열어 티켓을 쏘는 등 애정을 가지고 작품에 참여 하는 남다른 열정을 보여왔으며, 이에 힘을 받아 ‘푸에르자 부르타’가 티켓링크 1위에 오르기도 했다.

 

스페인어로 ‘잔혹한 힘’이라는 뜻인 ‘푸에르자 부르타’는 오는 30일 정규공연을 마무리하고 10월 7일까지 연장공연을 이어간다.

 

한편, 최여진은 KBS 월화드라마 '러블리 호러블리'에서 인기작가 '기은영'역을 맡아 새로운 악녀 캐릭터로 시청자들을 만나고 있다.

 

cccjjjaaa@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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