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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9-11 19:05:51, 수정 2018-09-11 19:05:52

    ‘열두밤’ 포스터 공개… 한승연·신현수, 두 청춘 만남 설렘 가득

    • [정가영 기자] 배우 한승연과 신현수가 주연을 맡은 채널A 미니시리즈 ‘열두밤’에서 안방극장을 감성으로 촉촉이 물들일 메인 포스터(사진)를 공개했다.

      ‘열두밤’은 2010년, 2015년, 2018년 세 번의 여행 동안 열두 번의 밤을 함께 보내는 두 남녀의 여행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다.

      극 중 뉴욕 출신이자 사진을 전공하는 현실주의자 ‘한유경’ 역에는 차세대 멜로퀸 한승연이, 일본에서 온 낭만주의자 무용수 ‘차현오’ 역은 워너비 남친으로 떠오르는 신현수가 맡아 정반대 남녀의 가슴 떨리는 케미를 선보일 예정이다.

      공개된 메인 포스터에는 고즈넉하고 아름다운 서울의 풍경 속 서로를 마주보고 있는 한승연과 신현수가 담겼다. 서로가 낯설어 보이면서도 가까운 듯 두 사람의 모습은 별다를 것 없는 친숙한 장소마저 특별하게 느껴질 정도로 묘한 분위기를 자아내 호기심을 불러일으킨다.

      여기에 ‘사랑에 빠지기 충분한 시간’이라는 글귀가 더해져 한층 촉촉한 감성을 배가, 보는 이들의 마음을 몽글몽글하게 녹이고 있다. 과연 포스터 속 두 사람이 2010년, 2015년, 2018년 세 번의 여행 중 어느 지점에 서있으며 어떤 낭만적인 사랑으로 안방극장을 매료시킬지 첫 방송을 기다려지게 한다.

      이처럼 보기만 해도 설레는 케미를 완성한 한승연과 신현수는 앞서 드라마 ‘청춘시대’를 통해 호흡을 맞췄던 바, ‘열두밤’에서 또 한 번 찬란한 청춘의 색채를 그려낼 이들의 재회에 예비 시청자들의 이목이 더욱 집중되고 있다.

      한편, 예비 시청자들의 마음을 간질이는 메인 포스터를 공개한 채널A 미니시리즈 ‘열두밤’은 채널A가 6년 만에 자체 제작으로 선보이는 드라마로 신(新) 청춘 멜로의 탄생을 예감케 하고 있다. 오는 10월 첫 방송.

      사진=채널A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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