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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9-10 19:13:09, 수정 2018-09-10 19:13:11

    이거 반칙아냐?… 프로선수도 반한 넘버원 드라이버

    캘러웨이골프 ‘로그 드라이버’
    • [권영준 기자] 국내 여자 골프 선수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드라이버는 캘러웨이골프의 제품인 것으로 나타났다. 골프 통계조사 전문기업 CNPS가 지난 8월까지 치른 2018 KLPGA 투어 16개 대회의 드라이버 사용률과 우승률을 조사한 결과, 캘러웨이골프가 압도적인 1위를 달성했다. 이로써 캘러웨이골프는 투어 NO.1 드라이버의 자리를 더욱 공고히 하게 됐다.

      KLPGA 선수들의 캘러웨이골프 드라이버 사용률은 45.12%로, 2위 브랜드(22.19%)와는 2배 이상, 3위 브랜드(11.27%)와는 4배 이상의 큰 격차를 보였다. 드라이버 우승률 또한 37.5%로 1위를 기록했다. 16개 대회 중 6개 대회 우승자들이 캘러웨이 드라이버로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특히 캘러웨이 드라이버로 우승한 선수 중 대부분이 올해 출시 되자마자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로그를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로그 드라이버는 지난해 제일브레이크 테크놀로지를 탑재한 에픽을 선보여 업계에 한 획을 그었던 캘러웨이골프가 2018년을 맞아 야심 차게 내놓은 역작이다. 로그 드라이버는 뉴 제일브레이크 테크놀로지(페이스 뒤편에 크라운과 솔을 연결하는 두 개의 티타늄 바를 배치한 기술)가 제공하는 빠른 볼 스피드와 비거리뿐 아니라 관성모멘트에 특화된 헤드 디자인으로 압도적인 관용성까지 갖춘 반칙 같은 클럽이다.

      로그, 서브제로, 스타 총 3가지 모델로 출시돼 스윙 스타일에 따라 골퍼들이 선택할 수 있다. 먼저 로그 드라이버는 제일브레이크 기술과 X-Face VFT 기술(페이스의 두께를 정밀하게 가공해 볼 스피드를 높여주는 기술)의 결합으로 볼 스피드와 관성모멘트를 드라이버의 한계까지 끌어올린 것이 특징이다. 로그 드라이버 모델에는 기존 제일브레이크 바의 가운데 부분은 얇게, 크라운과 솔 부분이 이어진 부분은 두껍게 디자인 된 티타늄 바를 적용해 무게를 25% 경량화했다.

      제일브레이크 기술이 솔과 크라운을 단단하게 잡아줌으로써 임팩트 에너지를 페이스에 집중시키고, 이로 인해 더 빨라진 볼 스피드를 제공해준다. 또한 놀라운 강도에 가벼움까지 갖추고 있는 캘러웨이만의 트라이액시얼 카본(Triaxial Carbon) 소재를 크라운에 적용함으로써 무게를 낮췄다. 이렇게 발생한 여분의 무게를 헤드에 재배치하여 관성모멘트(MOI)와 관용성을 극대화하였다. 또한 글로벌 최대 우주항공기업인 보잉(Boeing)과 함께 드라이버 헤드의 리딩 엣지를 새롭게 디자인하여 공기 저항을 최소화시킴으로써 더욱 빠른 헤드 스피드를 구현해냈다.

      로그 서브제로(Sub Zero) 드라이버는 혁신적인 제일브레이크 기술에 압도적으로 낮은 스핀과 관성모멘트(MOI)가 극대화된 헤드 디자인이 결합하여 투어 레벨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모델이다. 지금까지 출시된 서브 제로 모델 중 크라운에서 카본이 차지하는 비중이 가장 높게 제작되었다. 이로 인해 발생한 여분의 무게를 관성모멘트(MOI) 증가와 낮은 스핀을 만들어내는데 사용하였다. 교환 가능한 두 개의 무게추(2g /10g)를 사용하여 스핀과 탄도를 조절할 수 있다. 10g의 무게추를 페이스쪽으로 배치하면 스핀이 낮아지고, 반대쪽으로 배치시키면 관성모멘트와 탄도가 높아진다.

      로그 스타(Star) 드라이버는 제일브레이크 기술과 X 페이스 VFT 기술이 결합되어 빠른 볼 스피드와 놀랄만한 비거리를 제공해주는 모델이다. 2g의 무게추를 이용, 힐 쪽으로 무게중심을 이동시켜 슬라이스를 방지하고 드로우 구질을 만들어낸다. 캘러웨이만의 트라이액시얼 카본 소재를 크라운에 최대치까지 적용함으로써 무게를 낮췄으며 이렇게 발생한 여분의 무게를 헤드에 고르게 배치하여 관성모멘트(MOI)와 관용성을 극대화하였다. 제품문의: 02-3218-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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