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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9-10 15:12:04, 수정 2018-09-10 15:12:04

    축구팬 “한국, 칠레에 근소한 열세 보일 것”

    • [스포츠월드=정세영 기자 ]체육진흥투표권 스포츠토토의 수탁사업자인 ㈜케이토토가 오는 11일 오후 8시에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펼쳐지는 국가대표평가전 한국(홈)-칠레(원정)전을 대상으로 한 축구토토매치 7회차 투표율을 중간 집계한 결과, 36.44%만이 대한민국의 승리를 예상했다고 밝혔다.

       

      원정팀 칠레의 승리는 40.83%를 기록해 가장 높은 투표율을 기록했고, 양팀의 무승부 예측은 22.72%로 가장 낮았다.

       

      전반전 예측에서는 무승부가 42.16%로 가장 높은 투표율을 보였고, 한국 리드(29.21%)와 칠레 리드(28.61%)가 비슷한 수준으로 나타났다. 전반 득점에서는 0-0 무승부가 26.39%로 가장 높았고, 최종 득점 예상에서는 1-2(한국 패배)가 12.63%로 1순위를 기록했다.

      한국이 2-0으로 승리를 거둔 코스타리카전에 이어 칠레를 만난다. 피파랭킹 12위의 칠레는 코스타리카(32위)보다 객관적인 실력에서 앞선다는 평을 받고 있어 이번 경기에서도 벤투호가 좋은 결과를 낼 수 있을지에 대한 관심이 더욱 쏠리고 있다.

       

      상대팀인 칠레는 객관적인 전력에서 한국을 앞서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한국은 칠레를 한 차례 만나 1패를 기록한 바 있고, 피파랭킹에서도 많은 차이를 보이고 있다. 게다가 칠레는 2015년과 2016 코파아메리카에서 2연패를 거뒀고, 2017년에는 컨페더레이션스컵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던 강팀이다.

       

      단 변수는 이번 경기에서는 칠레의 간판 스타인 알렉세스 산체스(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출전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또한 핵심 미드필더 아르투로 비달(바르셀로나)까지 부상 우려로 인해 출전시간을 45분으로 제한할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한국의 선전이 기대될 수도 있는 상황이다.

       

      객관적인 전력에서는 뒤쳐지고 있는 한국 대표팀이지만, 아시안 게임 금메달과 코스타리카전 승리까지 좋은 분위기를 이어나가고 있기 때문에, 객관적인 전력을 떠나 조금은 더 신중한 분석이 요구되는 경기다.

       

      한편, 이번 축구토토 매치 7회차 게임은 11일 밤 7시50분에 발매가 마감되며, 적중결과는 경기가 모두 종료된 후 공식 발표된다. 

       

      niners@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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