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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9-09 13:27:22, 수정 2018-09-09 13:27:21

    [토크박스] 류중일 LG 감독 “한화 샘슨? 소문은 달랐는데”

    • “소문하고는 정말 다르던데요?”

       

      류중일 LG 감독이 한화의 외국인 투수 키버스 샘슨을 언급하며 웃음을 안겼다. 9일 잠실 한화전을 앞둔 류 감독은 같은 날 한화의 선발 투수로 예고된 샘슨의 LG전 강세와 관련한 질문을 받았다. 샘슨은 올시즌 LG를 상대로 3경기에 등판해 3승 무패 1.89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며 천적으로 자리 잡았다. 난감하다는 표정을 지어 보인 류 감독은 “시범경기 당시만 하더라도 공은 빠르지만 제구가 불안하다는 평가가 많았는데 막상 시즌이 시작되니 달랐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대전에서 첫 맞대결을 펼쳐보니, 제구까지 잡혀 공이 제대로 들어왔다. 소문과 는 완전히 정반대라 놀랐다”며 웃었다. 지난 5월 1일 대전에서 LG를 상대로 시즌 첫 선발 등판했던 샘슨은 6이닝 3실점을 기록해 승리투수가 된 바 있다. 치열한 5위 경쟁을 펼치고 있는 LG에 여간 까다로운 상대가 아닐 수 없다.

       

      잠실=이재현 기자 swingman@sportsworldi.com 

       

      사진=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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