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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9-09 10:34:16, 수정 2018-09-09 10:34:16

    슈퍼주니어-D&E, 일본 전국투어 스타트 ‘첫 공연부터 매진’

    • [스포츠월드=이혜진 기자] ‘핫 듀오’ 슈퍼주니어-D&E가 일본 전국투어의 성공적인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슈퍼주니어-D&E는 지난 7~8일 퍼시피코 요코하마 국립대홀에서 3년 5개월만의 일본 단독 콘서트인 ‘SUPER JUNIOR-D & E JAPAN TOUR 2018 ~ STYLE ~’을 개최했다. 양일간 공연 매진을 기록하며, 9천여 명의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했다.

       

      이날 슈퍼주니어-D&E는 지난해 11월부터 월간 프로젝트로 진행해 온 디지털 싱글 ‘Hot Babe’, ‘Circus’, ‘LOSE IT’ 무대를 최초 공개함은 물론, 일본 싱글 ‘Oppa, Oppa’, ‘I WANNA DANCE, ‘Let's Get It On’, 일본 정규 1집 타이틀 곡 ‘Motorcycle’을 비롯해 동해의 자작곡이자 캐딜락 컬래버레이션 곡인 ‘Perfect’ 솔로무대, 카리스마 넘치는 은혁의 ‘Swaggerific’ 솔로무대까지 알차게 선보이며, 약 150분간 팬들의 눈과 귀를 매료시켰다.

       

      무엇보다 이번 콘서트는 뮤직비디오 감독으로도 활동하고 있는 신동이 VCR 작업을 담당해 눈길을 끌었다. 신동은 이를 통해 슈퍼주니어-D&E만의 매력을 한껏 끌어올렸을 뿐 아니라 직접 공연장을 찾아 응원하기도 했다. 데뷔 14년차 슈퍼주니어 멤버들의 끈끈한 우정을 엿볼 수 있었던 대목.

       

      앞서 슈퍼주니어-D&E는 2014년 ‘SUPER JUNIOR ‘D&E THE 1st JAPAN TOUR 2014'와 2015년 ‘SUPER JUNIOR D&E JAPAN TOUR 2015 -Present-‘로 총 20만명에 달하는 관객을 동원한 바 있다. 이번 전국투어 역시 15~17일 고베, 27~28일과 10월 2~3일 도쿄, 10월 12~13일 나고야, 10월 20~21일 히로시마, 10월 27~28일 후쿠오카, 11월 3~4일 삿포로에 이어 11월 8~9일 도쿄 부도칸에서 화려한 피날레를 장식할 예정이다.

       

      hjlee@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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