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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9-07 03:00:00, 수정 2018-09-06 16:14:00

    야구 스페셜+ 4회차 "넥센, 원정에서 KIA 상대로 근소한 우세"

    • 체육진흥투표권 스포츠토토의 수탁사업자인 케이토토는 7일에 열리는 2018시즌 한국프로야구(KBO)프로야구 3경기를 대상으로 한 야구토토 스페셜 플러스 4회차 투표율을 중간 집계한 결과, 야구팬들은 KIA-넥센(2경기)전에서 원정팀 넥센의 근소한 우세를 전망했다고 6일 밝혔다.

       

      KIA의 승리 예상은 38.56%를 차지했고, 양팀의 같은 점수대 예상은 15.85%로 가장 낮았다. 최종 점수대 예상에서는 KIA(2~3점)-넥센(4~5점)이 6.46%로 최다 투표율을 기록했고, KIA(0~1점)-넥센(2~3점)과 KIA(0~1점)-넥센(4~5점)은 각각 5.11%와 4.63%를 차지했다.

       

      넥센(리그 4위)이 KIA(리그 7위)의 홈인 기아챔피언스필드로 원정을 떠난다. 넥센은 지난 4일과 5일 SK를 상대로 1승1패를 기록했다. 넥센은 4일 경기에서 승리한 이후 5일 경기에서도 7회까지 11-4로 앞서 2연승을 목전에 둔 상황이었으나, 8회 이후 김동엽, 정의윤에게 홈런을 내주면서 역전패를 당했다.

       

      KIA 역시 최근 두 경기에서 두산을 상대로 1승1패를 기록했다. 지난 4일 경기는 타선의 활약에 힘입어 10-5로 승리했으나, 5일 경기는 두산의 유희관에게 막히며 14-1의 대패를 기록했다.

       

      최근 두 경기에서 나란히 1승1패를 기록한 것처럼 양팀은 이번 시즌 상대전적 또한 7승7패로 동률을 이루고 있다. 팽팽하게 기록을 이어온 양팀은 지금까지 치른 14경기 중 4경기에서 1점차 승부를 기록했을 정도로 치열한 승부를 펼쳐왔다.

       

      변수는 아시안게임 여파다. KIA의 선발 주축인 양현종과 임기영은 아시안게임 이후 충분한 휴식을 취하지 못했다. 5위 입성을 간절히 원하는 KIA의 현 상황에서 바로 로테이션에 투입될 경우 제 컨디션을 발휘할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반대로 넥센의 이정후, 김하성은 휴식기가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팀으로 복귀하자마자, 좋은 컨디션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이정후는 4일 SK와의 경기에서 4타수3안타1타점1득점을 기록하는 등 빼어난 활약을 펼치며 아시안게임의 상승세를 이어갔다.

       

      양팀은 타선에서 굵직한 활약을 보여주는 선수들의 희비도 교차했다. 이번 시즌 무게감이 크게 낮아진 최형우는 지난 5일 두산과의 경기에서도 1안타에 그쳤다. 2루타를 기록했지만, 후속타자의 불발로 득점에 실패했다. 반대로 넥센 박병호는 지난 5일 SK를 상대로 한 경기에서 3회초 2점 홈런을 기록해 꾸준한 타격감을 이어나가고 있다.

       

      지난 상대전적에서 팽팽한 맞대결 성적을 보이는 양팀이지만, 아시안게임의 여파와 함께 타격을 이끄는 선수들의 최근 컨디션을 비추어봤을 때 토토팬들의 기대대로 넥센에게 승리의 추가 기울 수 있는 경기다.

       

      이어 삼성-두산(1경기)전에서는 홈팀 삼성의 승리 예상이 46.69%로 가장 높은 투표율을 기록했고, 원정팀 두산 승리 예상은 37.45%로 집계됐다. 양팀의 같은 점수대 기록 예상은 15.89%로 나타났다. 최종 점수대 예상은 삼성(4~5점)-두산(6~7점)이 4.62%로 최다를 기록했다.

       

      마지막 롯데-SK(3경기)전에서는 롯데 승리 예상(44.39%), SK 승리 예상(41.98%), 양팀의 같은 점수대 기록 예상(13.60%)의 순으로 집계됐다. 최종 점수대 예상은 롯데(4~5점)-SK(2~3점)이 5.45%로 1순위를 차지했다.

       

      한편 야구토토 스페셜 플러스 4회차 게임은 오는 7일 오후 6시20분 발매가 마감되며, 경기가 모두 종료된 후에 적중결과가 공식 발표된다.

       

      swingman@sportsworldi.com

       

      사진=케이토토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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