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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9-06 09:51:19, 수정 2018-09-06 09:51:23

    한지민 “100% 시나리오에 반했다”…‘미쓰백’ 탄생비화 공개

    • [스포츠월드=정가영 기자] 배우 한지민이 매력적인 캐릭터 ‘미쓰백’이 만들어지게 된 과정에 대해 밝혔다.영화 ‘미쓰백’(이지원 감독)은 스스로를 지키려다 전과자가 된 ‘미쓰백’이 세상에 내몰린 자신과 닮은 아이를 만나게 되고, 그 아이를 지키기 위해 참혹한 세상과 맞서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다. 

       

      먼저, 이지원 감독은 “전과자 신분으로 남의 차도 닦고, 몸도 닦으며 살아가는 인생에서 자신을 감추는 동시에 이름보다 더 많이 불리던 호칭이다. 하지만 ‘지은’에게 자신을 ‘미쓰백’이라 부르라는 한 마디로 마음이 열리기 시작하고, 이 호칭이 두 사람의 우정과 연대를 가장 잘 보여줄 수 있는 상징적인 의미를 담고 있어 제목으로 선택했다”라며 ‘미쓰백’ 제목에 담긴 뜻을 공개했다.

       

      여기에 한지민은 “‘미쓰백’의 시나리오를 읽자마자 100% 매료되어 바로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온전히 시나리오 속에 빠져서 꼭 해보고 싶은 캐릭터였고, 배우로서도 새로운 모습을 많이 보여 드릴 수 있겠다고 생각했다”라고 전해 기대감을 높였다. 캐릭터를 만들어나가는 과정에서도 이지원 감독과 한지민의 시너지는 빛을 발했다는 후문.

       

      한지민은 “매 씬 촬영하면서 감독님과 시나리오에서는 보여지지 않았던 ‘미쓰백’의 모습에 관해 얘기를 나눴다. 특유의 건조함과 거친 모습을 표현하는 과정에서 감독님과 많이 부딪히기도 했지만 그런 과정을 통해 캐릭터에 더 밀접하게 다가갈 수 있었다”라며 심도 있는 분석으로 입체적인 역할을 소화해내기 위한 감독과의 노력을 드러냈다. 이처럼 이지원 감독과 한지민 배우의 시너지 효과와 열정적인 분석으로 탄생한 ‘미쓰백’은 뛰어난 사실감과 몰입감으로 관객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오는 10월 개봉. 

       

      jgy9322@sportsworldi.com

       

      사진=CJENM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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