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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9-05 17:39:30, 수정 2018-09-05 17:39:31

    [SW토크박스] 김태형 두산 감독 “뭘 먹어도 괜찮은 선수가 있지”

    • “뭘 먹어도 괜찮은 선수가 있지”

       

      김태형 두산 감독이 장염과 관련한 이야기로 소소한 재미를 안겼다. 지난 2일을 끝으로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은 막을 내렸지만, 대회 관련 이슈는 여전히 야구계에서 화제다. 특히 야구대표팀이 대회 기간 겪었던 장염 해프닝이 그렇다. 다수의 대표팀 선수들은 대회 도중 정도의 차이만 있을 뿐 장염을 앓아 어려움을 겪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의 해프닝은 현재까지도 KBO리그에 영향을 미친다. 실제로 포수였던 양의지는 장염 여파로 지난 4일 잠실 KIA전에 결장했다. 물론 장염에서 자유로운 선수도 있다. 대표적인 선수가 바로 좌완 투수 함덕주다. 함덕주는 “선배들은 고생을 많이 했는데, 다행히 아무렇지도 않았다”라고 설명했다. 이에 김 감독은 5일 잠실 KIA전을 앞두고 “뭘 먹어도 그렇게 괜찮은 선수가 있다”며 웃었는데 “심하게 앓다가 나처럼만 되지 않으면 된다"라고 뼈있는 농담까지 던졌다. 김 감독은 지난해 8월 게실염으로 일주일가량 입원 치료를 받았다.

       

      잠실=이재현 기자 swingman@sportsworldi.com 사진=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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