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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하라 측 “지라시 사실 아냐…수면장애·소화불량 확인 차 병원行”

입력 : 2018-09-05 17:41:20 수정 : 2018-09-05 17:4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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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월드=정가영 기자] 걸그룹 카라 출신 구하라 측이 관련 지라시에 대해 공식 입장을 밝혔다. 

 

5일 오후 구하라가 약을 먹고 서울 시내 한 병원에 실려왔다는 지라시가 퍼졌다. 이와 관련해 소속사 콘텐츠 와이 관계자는 “구하라는 예전부터 앓고 있던 수면장애와 소화불량 상태를 확인하기 위해 병원에 다녀왔다. 예전부터 수면장애와 소화불량 치료를 받고 있었고, 처방받은 약을 먹고 병의 상태를 확인하고자 병원에 다녀온 것”이라고 밝히며 지라시 내용은 사실이 아님을 분명히 했다. 

 

지난 2008년 걸그룹 카라 멤버로 정식 데뷔한 구하라는 가수 겸 배우로 활동 중이다. SBS 드라마 ‘시티헌터’, 웹드라마 ‘발자국소리’에 출연했으며 최근 종영한 올리브 예능 ‘서울메이트’로 시청자를 만났다. 현재는 종합편성채널 JTBC4 예능프로그램 '마이 매드 뷰티 다이어리'에 출연 중이다.

 

jgy9322@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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