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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9-05 18:00:00, 수정 2018-09-05 17:22:03

    [SW신곡] 더보이즈의 간지나는 변신 '라잇 히어'

    • [스포츠월드=윤기백 기자] 더보이즈의 음악과 비주얼은 언제나 간지난다. 

       

      데뷔곡 '소년'을 시작으로 '기디업' '지킬게'까지 트렌디하면서도 세련된 음악과 퍼포먼스로 기대를 늘 부응했다. 12명 전원 센터를 꿈꿀 만큼 비주얼도 출중하다. 덕분에 팬덤과 인지도를 차곡차곡 쌓으며 꾸준히 성장하는 더보이즈로 자리매김했다.

       

      5일 오후 6시 공개되는 첫 싱글앨범 타이틀곡 '라잇 히어(Right Here)'도 그 흐름을 이어간다. 세련미 넘치는 마성의 시티보이로 변신, 치명적인 매력으로 여심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라잇 히어'를 포함, 총 세 곡이 수록됐다. '더 스피어'라는 이름처럼 헤어나올 수 없는 더보이즈만의 '마성의 공간'이 될 이번 앨범은 탄탄한 완성도를 바탕으로 더욱 강력해진 더보이즈를 느낄 수 있다. 

       

      타이틀곡 '라잇 히어'는 열 두 소년들의 이유 있는 자신감을 느낄 수 있는 '일렉트로닉 팝' 장르의 댄스곡이다. 카리스마 래퍼 선우의 스웨그 넘치는 래핑을 시작으로 속도감 있게 전개되는 이 곡은 경쾌한 후렴구와 더보이즈의 파워풀한 보이스 조합으로 연신 어깨를 들썩이게 할 중독성을 선사한다.

       

      실제로 '라잇 히어'는 듣는 즉시 내적댄스 본능을 일으킬 만큼 경쾌한 구성이 돋보였다. 가볍게 리듬타기 좋은 멜로디에 12인12색 더보이즈의 음색이 더해지면서 에너지 넘치는 곡으로 완성됐다. 다인조 그룹의 장점을 내세운 퍼포먼스도 시선을 사로잡았고, 노랫말과 절묘하게 어우러지는 안무 구성이 화려함을 더했다. 무엇보다 소년에서 남자로 서서히 성장해가는 모습을 투영, 때론 소년미를 때론 남성미를 발산하며 끊임없이 시선을 강탈했다.

      서브곡인 'L.O.U'를 통해선 감성적인 EDM으로 성숙한 매력을 뽐냈다. 'L.O.U'는 드라마틱한 인트로로 시작해 에너제틱하게 쏟아져 나오는 비트가 돋보이는 EDM 트랙으로, 더보이즈만의 순수함과 열정이 어우러지며 시너지를 냈다. 밝은 멜로디에 서정적인 노랫말이 반전미를 선사, 풋풋한 감성으로 눈과 귀를 즐겁게 했다.

       

      이처럼 더보이즈는 성장에 성장을 거듭, 음악적으로도 끊임없이 변주하고 있다. 신인상 2관왕이란 수식어가 이를 반증하는 것처럼, 올해도 빛날 파워신인 더보이즈의 행보를 기대케 한다.

       

      giback@sportsworldi.com

      사진=크래커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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