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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9-05 17:19:51, 수정 2018-09-05 17:19:53

    [SW현장] ‘신인상 2관왕’ 더보이즈, 신인왕을 꿈꾸다

    • [스포츠월드=윤기백 기자] '신인상 2관왕' 더보이즈가 야심차게 돌아왔다.

       

      더보이즈는 5일 서울 세종대학교 대양홀에서 첫 싱글앨범 '더 스피어'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더 스피어'란 이름처럼 헤어나올 수 없는 '마성의 공간'이 될 이번 앨범은 탄탄한 완성도를 바탕으로 더욱 강력해진 더보이즈를 느낄 수 있다.

       

      타이틀곡은 '라잇 히어(Right Here)'다. 열 두 소년들의 이유 있는 자신감을 느낄 수 있는 '일렉트로닉 팝' 장르의 댄스곡이다. 카리스마 래퍼 선우의 스웨그 넘치는 래핑을 시작으로 속도감 있게 전개되는 이 곡은 경쾌한 후렴구와 더보이즈의 파워풀한 보이스 조합으로 연신 어깨를 들썩이게 할 중독성을 선사한다.

       

      먼저 더보이즈는 "이번에 세 번째 쇼케이스다. 첫 번째는 엄청 긴장했는데, 이젠 긴장 속 여유를 찾았다"고 운을 떼며 "멋있는 무대를 보여드리기 위해 준비를 많이 했다. 분명 기대해도 좋을 것"이라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다리수술 이후 팀에 복귀한 활은 표정이 무척 밝아보였다. 활은 "다리수술로 활동을 못했는데 이번 앨범 통해 멋있는 모습 많이 보여드리고 싶다"면서 "건강한 모습으로 활동하겠다"고 다짐했다.

       

      이번 활동을 앞두고 더보이즈는 '신인상 2관왕'이라는 겹경사를 맞게 됐다. 주학년은 "더보이즈의 목표가 신인상인데, 무려 2개나 받았다. 너무 기뻐서 이번 앨범을 더더욱 열심히 준비했다"며 "멋진 무대를 많이 보여드리겠다는 각오다. 열심히 해서 상을 더 받겠다"고 말했다.

      이번 활동을 앞두고 파격 변신을 감행한 더보이즈 선우는 "더보이즈는 아직 백도화지 상태다. 여러 색을 칠하는 중"이라면서 "아직도 보여드릴 색이 많다. 여러 시도를 하면서 찾아가는 중인데, 그 과정에서 이번 콘셉트를 시도하게 됐다"고 전했다. 시티보이 콘셉트에 대해 상연은 "지금껏 풋풋한 모습을 보여드렸다면 이번엔 도시적인 세련된 느낌을 보여드리는데 집중했다"며 "자유분방하면서도 매력을 발산하는 더보이즈를 기대해달라"고 덧붙여 설명했다.

       

      끝으로 선우는 더보이즈 멤버들을 대표해 "앨범 참여가 늘어나고 있다. 작곡, 작사 공부도 열심히 하고 있고, 타이틀까지는 아니지만 직접 만든 곡이 수록되는 꿈도 꾸고 있다"고 힘주어 말하며 "가수가 된 만큼 더보이즈가 음악적으로 이 만큼 할 수 있다는 걸 보여주고 있다. 음악적으로 성장하는 더보이즈를 기대해달라"고 야심찬 포부를 밝혔다.

       

      giback@sportsworldi.com

       

      사진=크래커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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