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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9-05 03:00:00, 수정 2018-09-04 18:28:09

    한화 아쿠아플라넷, 바다거북 13마리 방류

    위치추적기 통한 서식·회유 연구
    • [전경우 기자] 한화 아쿠아플라넷 여수가 최근 해양수산부, 국립해양박물관과 함께 보호대상 해양생물인 바다거북(사진)을 방류했다.

      아쿠아플라넷 여수는 서식지외 보전기관 및 해양동물 전문 구조치료기관으로 정치망과 같은 어구에 혼획, 좌초된 해양동물을 매년 5마리 정도 구조 치료하고 있다. 이번에 제주 중문 색달 해수욕장에서 자연 방류된 바다거북은 구조 및 치료(3마리), 아쿠아플라넷 여수 인공 번식(5마리), 나고야항 수족관 반입(5마리) 등 총 13마리로 멸종 위기종인 붉은바다거북과 푸른바다거북이다.

      아쿠아플라넷 여수는 꾸준히 바다거북 학습교실을 운영해 어린이들에게 해양생태계 보전을 위한 지식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3년 동안 99마리의 바다거북을 방류하면서 국립해양생물자원관과 함께 위치추적기(GPS)를 통해 바다거북 서식 및 회유 자료를 연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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