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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9-04 19:11:30, 수정 2018-09-04 19:11:30

    내 뒤에 테리우스’ 소지섭, 안경으로도 숨길 수 없는 카리스마

    • [정가영 기자] 배우 소지섭(사진)이 코드네임 ‘테리우스’, 전직 NIC 블랙요원으로 안방극장을 찾는다.

      9월 말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MBC 새 수목미니시리즈 ‘내 뒤에 테리우스’는 사라진 전설의 블랙요원과 운명처럼 첩보 전쟁에 뛰어든 앞집 여자의 수상쩍은 환상의 첩보 콜라보를 그린 드라마다.

      극 중 소지섭이 맡은 전설의 블랙 요원 김본은 3년 전 작전 실패와 함께 사랑하는 연인을 잃고 내부첩자 혐의까지 받게 된 인물. 세상에서 자취를 감춘 후 무색무취 고독한 삶을 이어가던 그가 앞집 여자 고애린(정인선)을 만나 예측불가의 세상 속으로 뛰어들게 된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수트와 검은 테 안경을 쓰고 장례식장에 등장한 김본의 모습이 담겨있다. 국정원 최고의 요원다운 냉철하고 날카로운 면모와 소지섭 특유의 카리스마가 입혀진 김본의 모습은 예비 시청자들의 관심을 집중, 사진만으로도 드라마의 기대지수를 높이고 있다.

      조문객들 사이 홀로 앉아 심각한 표정을 짓는 모습에는 김본의 고독한 카리스마가 고스란히 느껴진다. 과연 모습을 감췄던 전설의 블랙요원이 장례식장에 나타난 이유가 무엇이며 누구의 장례식인지 궁금증이 모아지는 상황.

      2년 만의 안방극장 복귀를 알린 소지섭은 ‘내 뒤에 테리우스’ 캐스팅 소식부터 뜨거운 관심과 조명을 받으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특히 그의 컴백을 기다려온 팬들의 기대감은 물론 그가 택한 ‘내 뒤에 테리우스’를 향한 관심도 상승, 대한민국 대표 여심스틸러다운 명성을 보여주고 있어 더욱 기대를 불러일으킨다. 오는 9월 말 첫 방송.

      사진=MBC ‘내 뒤에 테리우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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