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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음악저작권협회, 이번엔 녹음실 지원 사업 “음악 활동 지원 고민할 것”

입력 : 2018-09-04 14:07:33 수정 : 2018-09-04 14:0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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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월드=최정아 기자] 사단법인 한국음악저작권협회(회장 홍진영, 이하 한음저협)가 협회 준회원들의 복지 혜택 증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가운데, 준회원을 위한 ‘녹음실 지원 사업’을 추가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의료비, 생계비 지원 등 준회원들에게 직접적으로 혜택을 줄 수 있는 복지 사업을 지속적으로 시행중인 한음저협은, 준회원들에게 줄 수 있는 추가적인 혜택을 고민하던 중 음악을 만드는 데 실제로 필요한 비용을 지원하여 더 좋은 음악이 만들어질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이번 사업을 구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협회의 준회원들만을 대상으로 하며, 입회 후 3년이 경과(2014년 12월 31일 이전 입회)하고, 협회에 등록된 저작물이 10곡 이상 또는 전년도(2017년) 저작권료가 30만 원 이상인 준회원들을 대상자로 선정해 진행한다.

 

지원 자격을 갖춘 준회원들은 협회와 MOU를 체결한 녹음실 이용 시 협회의 복지위원회 심의를 거쳐 녹음실 이용료의 50%(최대 50만원)를 지원받게 된다.

 

한음저협 홍진영 회장은 “협회의 준회원들 중 대다수는 음악에 대한 열정이 유명 작가들보다 더 뜨거움에도 불구하고, 단순히 아직 때를 만나지 못해 빛을 보지 못한 작가들이 많다”며 “이에 회장으로 취임하며 준회원들에게도 실질적인 음악 창작 혜택으로 돌아갈 수 있는 복지정책에 대해 많은 고민을 한 끝에 이번 녹음실 지원 사업을 실시하게 되었다. 앞으로도 준회원들이 활발한 음악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고민과 노력을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한음저협의 녹음실 지원 신청 방법 및 제휴 녹음실 현황, 지원 대상 가능 회원 조회 등 이번 사업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협회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고 한음저협 측은 밝혔다.

 

cccjjjaaa@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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