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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만발’ 루이스, 올 추석! 가장 보고 싶은 애니메이션 1위

입력 : 2018-09-02 13:41:45 수정 : 2018-09-02 13:4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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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월드=이혜진 기자] ‘루이스’(울프강 라우엔슈타인, 크리스토프 라우엔슈타인 감독)가 올 추석 가장 보고 싶은 애니메이션 1위를 차지, 기대감을 입증했다.

 

이번 설문은 포털사이트 네이트에서 8월 27일부터 진행된 것으로, ‘2018 추석, 온 가족이 함께 보고 싶은 애니메이션은?’이라는 질문에 ‘루이스’가 무려 90%의 지지율을 얻었다. 후보에는 ‘루이스’ 외에 ‘극장판 요괴워치 섀도사이즈:도깨비왕의 부활’, ‘에그엔젤 코코밍:두근두근 핼러윈 파티’, ‘극장판 뽀잉:슈퍼 변신의 비밀>’, ‘토이무비:미래대모험’ 등이 있었다.

 

‘루이스’는 우연히 TV 홈쇼핑에서 본 마사지 매트를 사기 위해 지구에 내려온 외계 3총사와 12살 소년 루이스의 기상천외 코믹 어드벤처로, ‘슈퍼배드’, ‘마이펫의 이중생활’ 제작진과 ‘유럽의 픽사’라 불리는 애니메이션 명가의 의기투합한 작품이다. 한번 보면 잊을 수 없는 개성 넘치는 캐릭터, 탄탄한 스토리 등 흥행 요소를 갖춰 눈길을 끈다.

 

‘루이스’는 오는 20일 개봉, 강력할 웃음폭탄을 선사할 예정이다.

 

hjlee@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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