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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9-02 09:55:07, 수정 2018-09-02 10:15:24

    몬스타엑스 주헌, 믹스테잎 ‘레드카펫’으로 재발견

    • [스포츠월드=최정아 기자] 몬스타엑스의 주헌이 믹스테잎 뮤직비디오를 통해 아티스트로서 다채로운 음악 세계를 드러냈다.

       

      주헌은 지난달 31일 믹스테잎 ‘DWTD(Do What They Do)’를 발표하고, 타이틀곡 ‘RED CARPET’(레드카펫)의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독특한 영상미가 돋보이는 ‘RED CARPET’(레드카펫)의 뮤직비디오는 ‘주헌의 재발견’이라고 불리기에 손색이 없었다. 이주헌이라는 사람과 래퍼 주헌, 몬스타엑스 주헌으로 사는 인생을 모두 나타내고 싶었다던 주헌의 생각답게 뮤직비디오는 다채로운 색채와 매력으로 가득 칠해졌다.

       

      ‘RED CARPET’(레드카펫)은 세련된 사운드과 그루비한 리듬이 돋보이는 트렌드한 곡으로, 주헌과 보이콜드(BOYCOLD)가 함께 작업했다. 감각적인 사운드에 독특한 색깔이 함께 버무려진 곡 속 주헌의 가사는 사랑에 빠진 한 남자의 사랑스러운 고백이 담겼고 그만이 박력을 더했다.

       

      앞서 주헌은 이번 믹스테잎을 통해 “열심히 살아가는 나의 삶 중에서 랩에 대한 갈증을 표현하고 싶었다”고 밝혔다. 

       

      주헌은 그동안 믹스테잎을 통해 자신만의 음악 세계를 들려줬다. 첫 번째 믹스테잎 ‘중지’ ‘ㄴㄴ’를 비롯해 플로우식이 피처링한 ‘Stay Strong’(스테이 스트롱), 아이엠이 참여한 ‘FLOWER CAFE’(플라워 카페)와 ‘친구해’, 그리고 ‘RAPPIN’(래핑) ‘OMG’ 등 다양한 믹스테잎으로 자신의 음악적 역량을 뽐냈다. 또한, 주헌은 몬스타엑스 앨범에도 자작곡을 꾸준히 수록하면서 남다른 프로듀싱 면모로 몬스타엑스의 실력을 입증해 왔다.

       

      cccjjjaaa@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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