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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선발은 양현종… 타순은 3경기 연속 그대로

입력 : 2018-09-01 18:02:42 수정 : 2018-09-01 18:0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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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월드=자카르타(인도네시아) 박인철 기자] 선발은 양현종(KIA)이었다.

 

선동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야구 대표팀이 1일(한국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겔로라 붕 카르노 야구장에서 ‘2018 자카르타 팔렘방 아시안게임’ 일본과의 결승전을 치른다.

 

예상했던 대로 선발은 양현종이다. 선 감독은 전날까지만 해도 선발 투수 공개를 극히 꺼렸지만 깜짝 카드를 내세우는 일은 없었다. 지난달 27일 대만전에 나선 양현종은 체력을 충분히 회복한 상황. 호투가 예상된다.

 

라인업은 3경기 연속 동일하다. 1번 이정후(넥센) 2번 김하성(넥센) 3번 김재환(두산) 4번 박병호(넥센) 5번 안치홍(KIA) 6번 김현수(LG) 7번 양의지(두산) 8번 손아섭(롯데) 9번 황재균(KT) 순이다.

 

club1007@sportsworldi.com 사진=KB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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