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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9-01 16:51:10, 수정 2018-09-01 16:51:10

    '컴백' 정진운 "내 음악은 '화려함', 재밌게 노래하고 싶다"

    • [스포츠월드=윤기백 기자] 가수 정진운이 맥시싱글 ‘쿵! 팝(Koong! Pop!)’ 발표를 앞두고 소감을 전했다. 그동안 자유분방한 음악색을 보여준 정진운이기에, 이번엔 어떤 장르의 음악으로 대중을 놀라게 할지 기대가 쏠린다.

       

      맥시싱글 ‘쿵! 팝!’은 신나는 리듬 소리 ‘쿵’과 톡톡 튀는 ‘팝’을 합한 의성어로, 타이틀곡 ‘올 아이 니드 이즈 유(All I Need Is You)’를 비롯해 ‘머리만 아파’ ‘샤인(Shine)’ 등 총 3곡이 수록됐다. 정진운이 작사와 작곡에 참여했으며, 그동안 보여온 얼터너티브 록 감성에 신나는 신스팝 장르를 더해 한층 업그레이드된 역동성과 에너지를 느낄 수 있다. 

       

      정진운은 소속사 미스틱엔터테인먼트(이하 미스틱)를 통해 “이번 싱글은 아무 생각 없이 신나게 들을 수 있는 곡들로 채웠다. 후렴구에 떼창 부분을 만들어 공연에서도 따라부르기 쉽게 만들고 싶었다”고 말했다.

       

      또 정진운은 “노래 자체는 신나지만 가사는 제 나이대에 일어나는 여러가지 고민들을 담았다”며 “‘올 아이 니드 이즈 유’는 지루한 일상에 유일하게 관심이 가는 사람에 대한 이야기, ‘머리는 아파’는 아직 연애가 어설픈 남자에 대한 이야기, ‘샤인’은 도전하는 청춘의 이야기를 그렸다”고 설명했다. 

      앞서 정진운은 2AM에서 홀로서기 이후 지난 2016년 첫 맥시싱글 ‘윌(WILL)’을 시작으로 지난해 싱글 ‘러브 이즈 트루(Love Is True)’, 지난 4월 싱글 ‘널 잊고 봄’ 등 자신의 밴드와 함께 다양한 곡들을 발표하며 꾸준히 가수 행보를 이어오고 있다.  

       

      정진운은 “내 음악은 한마디로 정의하면 ‘화려함’인 것 같다. 많은 색을 가졌고, 그걸 표현하는 걸 좋아한다”며 “그동안 발표한 노래들을 들어보면 알 수 있듯이, 앞으로도 더 많이 시도하고 재밌게 음악하고 싶다”고 말했다.   

       

      또한 음악뿐 아니라 드라마, 예능 등 다방면에서 활약하는 정진운은 “‘참 재밌게 산다’라는 말을 들을 때 가장 기분이 좋다. 그렇게 살 수 있도록 음악도 계속 만들고, 드라마와 예능도 꾸준히 재밌게 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진운의 맥시싱글 ‘쿵! 팝’은 2일 오후 6시 각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giback@sportsworldi.com

       

      사진=미스틱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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