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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9-01 10:04:14, 수정 2018-09-01 10:04:14

    함부르크 “황희찬, 국제무대서 높은 수준 증명한 선수”

    • [스포츠월드=이재현 기자] 함부르크가 신입생 황희찬(22)를 향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오스트리아 리그 레드불 잘츠부르크에서 뛰던 황희찬은 지난 31일(한국시각) 독일 분데스리가 2부리그의 함부르크로 임대 이적했다. 계약 기간은 1년이다. 함부르크는 최근 공격수 하이로 삼페리오가 심각한 무릎 부상을 당하면서 부상 공백을 메울 새로운 공격수가 필요했고, 급히 대체 선수를 물색하던 과정에서 황희찬이 낙점받았다.

       

      함부르크는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황희찬은 국제무대에서 자신의 높은 수준을 증명한 선수다”며 “최근 임대 영입이란 흔치 않은 기회가 찾아왔다”라고 기대감을 숨기지 않았다.

       

      황희찬의 잘츠부르크 시절은 물론 국가대표로서의 이력까지 상세히 소개한 함부르크는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의 상황까지 전했다.

       

      함부르크는 “황희찬은 현재 아시안게임에 참가 중인데, 과거 함부르크의 스타였던 손흥민과 함께 남자축구 준결승에서 베트남을 3-1로 꺾고 결승에 올랐다. 일본과의 결승전을 앞둔 가운데, 결승전이 끝나는 대로 팀에 합류할 예정이다”라고 설명했다.

       

      swingman@sportsworldi.com 사진=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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