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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8-30 18:06:55, 수정 2018-08-30 18:06:55

    [한국 일본] ‘맹타’ 김하성 “일본이랑 하면 자신감 있어”

    • [스포츠월드=자카르타(인도네시아) 박인철 기자] “일본이랑 하면 자신감이 있다.”

       

      돌아온 김하성(넥센)의 각오다. 선동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야구 대표팀이 30일(한국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겔로라 붕 카르노 야구장에서 열리는 ‘2018 자카르타 팔렘방 아시안게임’ 슈퍼 라운드 일본전에서 5-1 승리를 거뒀다. 장염을 딛고 2번 타자로 선발 복귀한 김하성은 4타수 2안타 1홈런 맹타로 팀 승리를 지휘했다. 다음은 김하성과의 일문일답.

       

      -경기 소감은.

       

      “나쁘지 않다. 관리를 잘 받고 있어 경기를 뛰는데 문제없다. (장염 당시에는) 열이 많이 나더라. 너무 힘이 들어서 쉬면서 회복했다.”

       

      -구장 내야 잔디는 어떤가.

       

      “사실 중학교 이후로 처음 보는 잔디다. 어느 타구가 와도 잡을 수 있도록 더 집중해야 한다.”

       

      -경기를 앞두고 선수단이 모여 미팅했다는데.

       

      “1차전 패배에 대한 부담감과 책임감이 있을 텐데 오늘은 팀 플레이를 잘해서 극복하자고 얘기했다. 대만하고 다시 만나면 이길 거라 생각한다. 쉽게 당하지 않을 것이다.”

       

      -APBC 때도 그렇고 유독 일본전에 강한 모습이다.

       

      “어릴 때부터 일본이랑 하면 자신감 있었고 오늘도 마찬가지다. 물론 끝나지 않았기에 더 집중해야 한다. 2경기 남았는데 최선 다하겠다. 최고의 선수들이 모였기 때문에 잘할 거라 생각한다. 경험이 부족한 선수라 선배들 보면서 많이 배우고 있다.”

       

      club1007@sportsworldi.com 사진=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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