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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8-29 20:41:27, 수정 2018-08-29 20:41:26

    [한국 베트남] ‘멀티골’ 이승우 “적은 선발 출전? 한마음으로 뛰는 게 중요”

    • [스포츠월드=보고르(인도네시아) 박인철 기자] 

       

      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23세 이하(U-23) 남자축구대표팀이 29일(한국시간) 인도네시아 보고르 파칸사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 팔렘방 아시안게임’ 4강 베트남전에서 이승우(베로나)의 멀티골에 힘입어 3-1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한국이 목표했던 역대 최초 2회 연속 아시안게임 우승도 목전이다. 9월1일 결승전에서 승리하면 염원의 금메달을 목에 건다. 다음은 이승우와의 일문일답.

       

      -경기 소감은.

       

      “목표로 했던 결승에 올라 기쁘다. 경기 전부터 미팅을 통해서, 박항서 베트남 감독에 대해 얘기했다. 한국 감독끼리 맞붙는 특별한 경기다. 김학범 감독님을 위해 잘 뛰고 싶었다.”

       

      -이번이 두 번째 선발 출전인데 그동안 갈증이 나진 않았는지.

       

      “선발 출전을 정하는 것은 감독님의 몫이고, 선수들은 그 요구에 따라야 한다. 뛰든 안 뛰든 20명이 한 마음으로 뛰는 것이 중요하다.” 

       

      -2차전 말레이시아전 패배가 약이 되었을까.

       

      “이 대회를 앞두고 높은 목표를 안고 출발했다. 말레이시아전 패배가 많은 걸 느끼게 했지만 크게 달라진 것은 없었다. 우리가 준비한 것을 보여주는 데만 집중했다.”

       

      -공격진에 대해.

       

      ”우리 공격진에 대한 믿음이 강하다. 그렇기에 오늘 같은 중요한 경기에서 많은 골을 넣을 수 있었다.”

       

      club1007@sportsworldi.com 사진=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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