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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8-29 18:38:36, 수정 2018-08-29 18:39:59

    [한국 베트남] 이승우, 골 감각 ‘절정’이다… 이른 시간 선제골 작렬

    • [스포츠월드=권영준 기자] 이승우(20·헬라스 베로나)가 한국 베트남전 선제골을 작렬했다.

       

      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23세 이하(U-23) 남자축구대표팀의 공격수 이승우는 29일(한국시간) 인도네시아 보고르 파칸사리 스타디움에서 베트남과의 ‘2018 자카르타 팔렘방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4강에서 골을 터트렸다.

       

      이날 선발 명단에 이름을 올린 이승우는 전반 7분 황희찬이 저돌적인 드리블 돌파 이후 문전 혼전 과정에서 이승우가 왼발 슈팅으로 연결해 골망을 흔들었다. 이승우는 지난 23일 이란과의 16강전에서 이어 이번 대회 2호골을 기록했다.

       

      김학범 감독은 베트남전을 앞두고 정예 멤버를 가동했다. 그동안 부상으로 치료와 휴식을 병행했던 골키퍼 조현우(대구)가 스쿼드에 복귀했다. 조현우가 골키퍼 장갑을 꼈고, 포백 수비진에는 김진야(인천) 김민재(전북) 조유민(수원FC) 김문환(부산)이 나섰다. 중원에는 김정민(FC리퍼링)과 이진현(포항)이 나선다. 앞서 27일 우즈베키스탄과의 8강전에서는 이승모(포항)와 장윤호(전북)이 나섰다. 그러나 이승모는 경기 중 아쉬운 실책성 플레이를 잇달아 드러냈고, 장윤호는 부상을 당했다. 공격진은 판타스틱 4가 나섰다. 최전방 공격수에 황의조가 나섰고, 공격 2선에 이승우(베로나) 손흥민(토트넘) 황희찬(잘츠부르크)이 포진했다.

       

      young0708@sportsworldi.com / 사진=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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