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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8-28 17:18:57, 수정 2018-08-28 17:18:57

    이민아-지소연-조소현 ‘삼각편대’ 출격… 포메이션 변화

    • [스포츠월드=권영준 기자] 이민아-지소연-조소현 ‘삼격편대’가 일본전에 뜬다.

       

      윤덕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여자 축구대표팀은 28일 오후 6시(한국시간) 인도네시아 팔렘방의 겔로라 스리위자야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숙적’ 일본과의 ‘2018 자카르타 팔렘방 아시안게임’ 여자축구 준결승에서 격돌한다.

       

      운명의 한 판이다. 한국은 8강에서 홍콩을 여유있게 따돌리고 4강에 올랐고, 일본은 북한을 꺾고 준결승에 올랐다. 한국은 아시안게임에서 3위가 최고 성적이다. 2014 인천 아시안게임에서도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날 승리를 거두면 아시안게임 최고 성적을 거두게 된다. 반면 일본은 아시아 최강자이다.

       

      윤덕여 감독은 이날 경기를 앞두고 4-1-4-1 포메이션을 꺼내들었다. 이번 대회 들어 출곧 4-4-1-1 포메이션으로 경기에 나섰으나, 이날 조소현이 처음으로 선발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변화를 줬다. 사실상 현 대표팀의 최적화된 포메이션이라고 할 수 있다.

       

      선발 명단을 살펴보면, 우선 이현영(수원도시공사)이 최전방 공격수로 나선다. 이어 좌우 측면에는 전가을(화천KSPO)과 이금민(한국수력원자력)이 포진한다. 공격 2선 중앙에는 이민아(고베 아이낙)와 지소연(첼시 레이디스)이 호흡을 맞추고, 원 볼란치로 조소현(아발드스네스)이 나선다. 포백에는 장슬기(인천현대제철) 심단영(수원도시공사) 임선주 김혜리(이상 현대제철)로 라인을 구성했다. 골키퍼 장갑은 윤영글(한국수력원자력)이 낀다.

       

      young0708@sportsworldi.com / 사진=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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