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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8-27 20:34:41, 수정 2018-08-27 20:34:42

    [아시안게임] 사이클 여자 단체 스프린트(김원경·이혜진), 동메달…남자 대표팀은 4위 그쳐

    • [스포츠월드=강민영 선임기자] 김원경(28·대구시청)과 이혜진(26·연천군청)이 사이클 트랙 여자 단체 스프린트에서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사이클 여자 단체 스프린트 대표팀은 27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인터내셔널 벨로드롬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사이클 트랙 여자 단체 스프린트 동메달 결정전에서 일본을 꺾었다. 

       

      김원경과 이혜진은 250m 트랙 두 바퀴를 33초 476으로 달려 0.435초 차이로 일본(33초 911)을 따돌렸다.

       

      대표팀은 이날 예선에서 33초 620(3위)의 성적으로 동메달 결정전에 출전, 일본과 경기를 펼쳤다. 금메달은 결승에서 33초 118을 기록한 중국이 홍콩(35초 024)을 제치고 가져갔다. 

       

      김원경과 이혜진은 4년 전 인천 대회에서 여자 단체 스프린터에서 은메달을 딴 바 있다.

       

      한편 임채빈(27·금산군청), 손제용(24·금산군청), 석혜윤(22·한국체대)이 출전한 남자 트랙 단체 스프린트 대표팀은 이날 동메달 결정전에서 250m 트랙 세 바퀴를 43초 976에 달렸으나 일본에 패해 4위에 머물렀다.  

       

      금메달은 중국(44초 160)이, 은메달은 예선 1위 말레이시아(44초 598)가, 은메달은 대회 신기록인 43초 899를 기록한 일본이 차지했다. 

       

      mykang@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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