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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8-26 19:03:24, 수정 2018-08-26 19:55:29

    방탄소년단 슈가 “美 스타디움 공연, 얼떨떨하고 실감 안나”

    • [스포츠월드=정가영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 슈가가 미국 스타디움 공연을 앞둔 소감을 밝혔다.

       

      26일 오후 잠실종합운동장 올림픽주경기장에서 방탄소년단 월드투어 ‘러브 유어셀프’ (BTS WORLD TOUR ‘LOVE YOURSELF’) 서울 콘서트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현장에는 수많은 취재진이 참석해 방탄소년단을 향한 뜨거운 취재 열기를 증명했다. 

       

      매 앨범 신기록을 경신하는 방탄소년단. 이번 리패키지 앨범 또한 발매하자마자 신기록 수립을 이어가고 있다. 이에 지민은 “좋은 성적은 모두 팬들 덕분에 가능한 일”이라고 감사를 전하며 “항상 우리가 생각한 것보다 많은 사랑을 주시는 것 같아서 놀랍다. 앨범을 낼 때마다 부담이 되기도 하지만, 보내주신 사랑과 믿음을 잊지않고 좋은 음악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앨범을 통해 목표하는 바 혹은 새로운 계획이 있냐는 질문에 슈가는 “내가 이야기하면 항상 이뤄진다”며 멋쩍게 웃었다. 이어 “이번 앨범은 말그대로 ‘축제’다. 기록도 중요하고, 공연, 시상식도 다 중요하지만 축제라는 생각으로 작업했기 때문에 즐기는데 초점을 맞출 것”이라고 답했다. 

       

      방탄소년단은 25일(오늘), 26일 서울공연을 시작으로 월드투어 ‘러브 유어셀프’의 출발을 알린다.

       

      정국은 “윙스 투어 이후 8개월만에 새로운 투어를 시작한다. 전세계 아미들을 만날 생각에 기쁘고 설렌다”며 “우리 공연을 보고 돌아가시는 길에 행복하고 즐거웠다는 마음을 가지고 돌아가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멤버들도, 팬들도 다치지 않고 공연을 마무리했으면 하는 소망을 드러내기도 했다.

       

      이어 슈가는 미국 스타디움에서 콘서트를 개최하는 소감을 밝혔다. 그는 “얼떨떨하고 실감이 안난다. 미국에 가서 리허설을 하면 실감할 것 같다. 그때까지는 하던대로 열심히 준비할 계획이다. 모든 것들이 아미들에 의해 만들어진 결과다. 더욱 열심히 준비해서 좋은 공연 준비하도록 노력할 것이고, 이번 투어가 ‘축제’를 콘셉트로 한 만큼 많은 분들이 즐겨주셨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한편, 방탄소년단의 월드투어 ‘러브 유어셀프’ (BTS WORLD TOUR ‘LOVE YOURSELF’)는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미국, 캐나다를 비롯해 내년 2월까지 유럽 주요 도시와 일본 4개 도시를 포함 총 16개 도시 33회 공연으로 팬들을 만난 예정이다. 

       

      jgy9322@sportsworldi.com

      사진=빅히트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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