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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8-27 03:00:00, 수정 2018-08-26 18:32:09

    GS건설 여수 ‘웅천 자이’ 분양

    생활숙박시설 첫 건설… 최고 42층
    • [정희원 기자] GS건설이 전남 여수 웅천지구에 ‘웅천 자이 더 스위트’(이하 웅천 자이)를 오는 9월 분양한다. GS건설이 처음 건설하는 생활숙박시설인데다, 전남 지역 첫 자이브랜드다.

      웅천지구는 280만439㎡ 규모의 택지지구로 주거·상업·문화·공원·마리나 등이 어우러진 해양레저도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여수시는 공동주택 8000여 가구, 호텔, 종합병원, 휴양시설, 에듀파크 등을 조성할 계획을 밝힌 바 있다. 이곳에 들어서는 웅천 자이는 지하 3층~지상 최고 42층이며, 4개 동 전용면적 132~313㎡ 584실로 구성된다. 전용면적은 각각 ▲132㎡ 147실 ▲149㎡ 299실 ▲166㎡ 136실 ▲284㎡(펜트하우스) 1실 ▲313(펜트하우스)㎡ 1실 등이다.

      GS건설은 웅천 자이를 여수 지역 내 최고 건물높이인 42층으로 세운다. 남향 발코니 설계로 조망을 극대화했고, 일부 층에는 추가 발코니도 제공된다. 최상층 펜트하우스는 3면 개방형 설계 중정형 특화평면으로 설계된다. 입주민의 편리한 생활을 위해 각 동마다 웰컴 라운지를 두고, 외부인 출입을 통제하는 스피드 게이트도 설치할 예정이다. 2층을 녹지로 만든 공중정원, 실내수영장, 사우나, 피트니스센터, 골프연습장, 조식카페테리아, 북라운지, 키즈라운지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도 있다. 여수 최초로 마리나 및 웅천지구를 바라볼 수 있는 최상층 스카이라운지도 들어선다.

      웅천지구는 여수지역의 ‘핫플레이스’로 통한다. 웅천 자이에서는 여수의 뛰어난 바다경관을 즐길 수 있다. 단지 앞에는 요트 150여 척을 정박할 수 있는 ‘웅천 요트마리나’가 있다. 단지 뒤로는 여수를 대표하는 이순신공원이 있다. 교통 접근성도 뛰어나다. 신월로·웅천로·여서로 등을 이용하면 여수 도심권까지 차량으로 15분 내 이동할 수 있다. KTX 여천역, 여수 종합버스터미널도 이용하기 쉽다. 교통체증을 완화하기 위해 바다를 가로질러 웅천지구와 소호동을 연결하는 소호대교도 설치된다. 입주는 2022년 2월로 잡혀 있다.

      한편, 이번 분양은 만 19세 이상이면 소득 제한·주택 소유 여부에 상관없이 누구나 청약할 수 있다. 건축법 적용을 받아 청약통장도 필요 없고 전매도 자유롭다. 웅천 자이는 주택이 아닌 숙박시설로 분류돼 전입신고를 하지 않으면 종합부동산세,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대상에서 제외된다. 주택담보대출비율(LTV) 등 대출 규제도 적용받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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