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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8-25 12:58:03, 수정 2018-08-25 12:58:11

    [아시안게임] 김재훈, 남자 마라톤 12위…일본 이노우에 우승

    • [스포츠월드=정세영 기자] 한국 마라톤의 자존심 김재훈(29·한국전력)이 아시안게임에서 12위에 머물렀다.

       

      김재훈은 25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겔로라 붕 카르노(GBK) 주 경기장을 출발해 시내를 돈 뒤, 다시 돌아오는 42.195㎞ 풀 코스를 2시간 36분 22초에 마쳐 12위에 머물렀다. 김재훈은 이날 레이스 중 다리에 통증을 느껴 성적이 부진했다.

       

      일본의 이노우에 히로토는 2시간 18분 22초에 결승선을 통과, 이날 금메달을 거머쥐었다. 이노우에는 하산 엘아바시(바레인)와 막판까지 선두 다툼을 벌이다 50m를 남겨두고 전력으로 내달려 1위로 통과했다.  일본 선수가 아시아게임 남자마라톤에서 우승한 건, 1986년 서울 대회(나카야마 다케유키) 이후 32년 만이다. 북한의 박철은 2시간 29분 07초로 10위에 올랐다. 

       

      niners@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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