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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8-24 13:23:36, 수정 2018-08-24 13:25:21

    [자카르타AG] 김성조 선수단장 “中 선수 폭행, 결코 묵과하지 않아… OCA에 공식 문제 제기”

    • [스포츠월드=자카르타(인도네시아) 박인철 기자] “모든 스포츠에서 폭행은 사라져야 한다.”

       

      김성조 선수단장이 24일(한국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코리아하우스에서 열린 태권도 미디어데이에 참석해, 앞서 벌어진 중국 선수의 김혜진(수영) 폭행사건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앞서 김혜진은 지난 23일 여자 평영 50m 예선 경기를 앞두고 연습을 하다 중국 선수에게 폭행을 당했다. 같은 레인에서 연습을 하다 김혜진의 발이 중국 선수의 몸에 닿았다. 김혜진은 사과를 했지만 화가 난 중국 선수가 김혜진을 따라가 복부를 발로 두 차례 가격한 것이다. 이후 김일파 대한수영연맹 부회장이 중국 선수단을 찾아 강하게 항의하자, 중국 측은 한국 선수단을 찾아 사과를 했다. 김혜진은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김 단장은 “우리 선수단은 매일 미팅을 한다. 이날 사건은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에 공식 문제 제기했다. 항의 서한을 만들어 오늘 사인을 하고 왔다”며 “모든 스포츠에서 폭행은 없어져야 한다. 중국 선수의 사과가 있었다 해도 이번 사건은 철저하게 조사해 처벌을 받게 해야 한다”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사진=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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