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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8-24 15:06:05, 수정 2018-08-24 15:06:11

    ‘역시’ 로이킴, OST ‘왜 몰랐을까’로 ‘아는 와이프’ 공감지수 높였다

    • [스포츠월드=정가영 기자] 가수 로이킴이 ‘아는 와이프’ OST ‘왜 몰랐을까’로 다시 한번 음원파워를 과시했다.

       

      지난 23일 오후 6시 공개된 tvN '아는 와이프'의 세 번째 OST인 로이킴의 ‘왜 몰랐을까’는 오늘(24일) 오전 10시 기준 지니 2위, 벅스 2위, 엠넷닷컴 3위, 네이버뮤직 6위, 멜론 9위 등을 기록하며 음원차트에서 뚜렷한 두각을 보였다. OST가 약세인 8월 가요계에서 이뤄낸 값진 성과다.

       

      ‘왜 몰랐을까’는 지난주 6화 주혁(지성)과 우진(한지민)의 회상신과, 이번주 주혁과 우진의 ‘후드 키스신’에 삽입됐다.

       

      주혁의 마음을 대변하며 부부의 익숙해진 마음 속 서로의 사랑과 소중함을 감성적인 음색으로 표현해 낸 로이킴은 올해 초 발표한 ‘그때 헤어지면 돼’에 이어 다시 한번 음원차트를 점령하며 2018년 감성 발라더로서의 면모를 과시했다.

       

      더불어 이번 OST는 tvN ‘크로스’ OST인 길구봉구 ‘나만혼자’, 솔튼페이퍼 ‘I Swear’를 작-편곡한 Mnet ‘슈퍼스타k2016’ 톱6 출신 동우석이 작업했다. 전형적인 발라드 스타일에서 한층 더 나아가 잔잔하면서도 힘이 있는 무드를 연출했으며, 같은 ‘슈퍼스타K’ 출신 로이킴과 완벽한 시너지를 발휘했다.

       

      tvN ‘아는 와이프’는 한 번의 선택으로 달라진 현재를 살게 된 운명적인 러브스토리를 그린 드라마. 지성, 한지민 주연 배우들의 열연과 초반부터 흡입력 넘치는 전개를 펼치며 꾸준한 시청률 상승세를 이어나가고 있다. 지난 23일 방송분은 평균 7.0%, 최고 8.2%(닐슨코리아, 전국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케이블-종편을 포함한 동시간대 1위를 지켰다. 

       

      이날 방송에서는 우진(한지민) 아버지의 기일에 제사를 앞두고 사라진 우진 엄마(이정은)의 모습이 그려졌다. 주혁(지성)은 복잡한 감정과 혼란 속에서도 우진의 행복을 빌며 자신의 감정과 위치를 어렵사리 정리했지만 이상한 낌새를 느낀 혜원(강한나)이 모든 상황을 눈치채고 분노하는 모습을 보이며 앞으로의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더했다.

       

      tvN '아는 와이프'는 매주 수목 밤 9시 30분에 방송되며, 로이킴의 ‘왜 몰랐을까’는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jgy9322@sportsworldi.com

       

      사진=CJ ENM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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