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8-08-24 05:30:00, 수정 2018-08-23 19:05:50
▲1경주=제3번 영원챔프 데뷔전에 임하는 신마다. 주행심사 시 초반 약점에 비해 완성도 높은 걸음으로 기대치를 높였고, 혈통적으로 주목해 볼 기대주다. 데뷔전 상대가 약한 만큼 입상 기대치도 높다. ▲3경주=제2번 토종챔프 종반 탄력 발휘에 강점이 있는 마필로 추입 여건만 주어진다면 입상 가능성은 상당히 높게 점쳐진다. 편성상 빠르고 강한 선행마가 없어 역전의 기회가 주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심호근 경마문화신문 전문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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