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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8-22 19:33:16, 수정 2018-08-22 19:33:14

    김희선·김영광·김해숙, 불꽃 튀는 열연… 몰입도 최고

    ‘나인룸’ 첫 대본리딩 현장 공개
    • [정가영 기자] 대한민국 ‘연기 고수’들이 총집합한 ‘나인룸’의 첫 대본리딩 현장이 공개됐다.

       

      오는 9월 첫 방송 예정인 tvN 새 토일드라마 ‘나인룸’은 희대의 악녀 사형수 장화사(김해숙)와 운명이 바뀐 변호사 을지해이(김희선), 그리고 운명의 열쇠를 쥔 남자 기유진(김영광)의 인생리셋 복수극.

       

      ‘나인룸’의 대본리딩 현장에는 지영수 감독-정성희 작가를 비롯해 김희선, 김영광, 김해숙, 이경영, 정제원, 김재화, 정원중, 정연주, 강신일, 손숙 등 연기파 배우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이들은 불꽃 튀는 연기력으로 압도적인 몰입감을 선사해 현장을 숨죽이게 만들었다.

       

      먼저 운명이 바뀐 안하무인 변호사 ‘을지해이’ 역을 맡은 김희선은 차갑고 도도하게 대사를 이어나가는가 하면 풍부한 감정 표현까지 대사 속에 담아내며 극과 극의 성격을 구현해 내 단숨에 시선을 빼앗았다.

       

      또한 을지해이와 장화사 사이에서 운명의 열쇠를 쥔 기유진 역을 맡은 김영광은 대사 톤, 제스처까지 섬세하게 표현했다. 또한 달콤한 목소리와 심쿵한 눈빛으로 김희선과의 커플 케미를 선보이며 스윗한 연하남의 매력까지 발산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그런가 하면, 희대의 악녀 사형수 장화사로 분한 김해숙은 첫 대사만으로도 현장을 압도했다. 숨죽인 멘트 하나 하나에 내공이 담겨 순식간에 몰입도를 최상으로 끌어올렸다.

       

      jgy9322@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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