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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8-20 17:21:14, 수정 2018-08-20 17:21:15

    이달의 소녀 현진 “초대형 데뷔 프로젝트, 더 고퀄리티 완전체 탄생했다”

    • [스포츠월드=정가영 기자] 12인조 신인 걸그룹 이달의 소녀가 초대형 데뷔 프로젝트를 거쳐 완전체 데뷔를 알렸다. 

       

      20일 한남동 블루스퀘어에서 신인 걸그룹 이달의 소녀의 데뷔 기념 쇼케이스가 열렸다. 이 자리에서 이달의 소녀는 정식 데뷔 전 공개했던 리드 싱글 ‘페이보릿’과 데뷔 미니 앨범 ‘+ +(플러스 플러스)’의 타이틀 곡 ‘하이 하이(Hi High)’의 무대를 최초공개 했다. 

       

      이달의 소녀(희진 현진 하슬 여진 비비(ViVi) 김립 진솔 최리 이브 츄 고원 올리비아 혜(Olivia Hye))는 ‘매달 새로운 소녀를 만난다’는 이색적인 콘셉트를 자랑하는 12인조 신인 걸그룹. 지난 2016년 10월부터 멤버 공개와 동시에 솔로앨범을 발표해 화제를 모았고, 이달의 소녀 1/3, 오드아이써클, yyxy 등 유닛 활동을 병행하며 약 2년 동안 초대형 데뷔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먼저 멤버 현진은 “큰 프로젝트인 만큼 시간이 더 걸린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그 시간동안 솔로, 유닛 활동을 하면서 더욱 고퀄리티 완전체로 탄생할 수 있었지 않았나 생각한다”며 데뷔 과정의 의미를 찾았다.

       

      이달의 소녀만의 차별점을 묻는 질문에 멤버 고원은 “완전체 데뷔에 앞서 솔로, 유닛의 앨범을 먼저 발매했다. 그만큼 우리만의 다양한 콘셉트를 선보일 수 있지 않았나 생각한다. 앨범 수록곡 ‘페이보릿’, ‘하이하이’는 상반된 콘셉트다. 이처럼 이달의 소녀만의 다양한 매력을 선보일 수 있을 것 같다”며 자신감을 전했다. 

       

      이달의 소녀 데뷔 미니앨범명은 ‘+ +(플러스 플러스)’다. 앨범명에 대한 질문에 멤버 츄는 “이달의 소녀 1/3, 이달의 소녀 ODD EYE CIRCLE(오드아이써클), 이달의 소녀 yyxy(와이와이바이와이) 그리고 여진이 모여 플러스 플러스의 효과를 낸다는 의미다. 고민 끝에 선정한 6곡이 수록됐다. 많은 분들이 들어주셨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데뷔에 앞서 리드 싱글 ‘페이보릿’을 발표한 이달의 소녀. 이에 대해 멤버 이브는 “이달의 소녀는 12명 모두 모였을 때 완전한 힘이 생긴다. 그 풀 파워가 처음으로 한자리에 모인 ‘페이보릿’은 앞으로 이달의 소녀의 합체가 보여줄 시그니처 사운드를 보여줄 수 있는 곡이었다”고 소개하며 “(타이틀곡)‘하이 하이’만큼 좋은 곡이다.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고 소개했다.

       

      데뷔 앨범 ‘플러스 플러스’의 타이틀곡 ‘하이 하이’는 반갑다는 의미의 ‘하이(Hi)’와 이달의 소녀가 정상으로 올라가겠다는 의미의 ‘하이(High)’ 이중적 의미를 담았다. 이달의 소녀만의 ‘하이’한 에너지를 느낄 수 있는 곡이다.

       

      이어 타이틀곡 소개와 함께 멤버 체리, 희진, 이브가 ‘하이 하이’ 춤, ‘우와 우와’ 춤 등 타이틀곡 ‘하이 하이’의 포인트 안무를 직접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달의 소녀는 지난 19일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홀에서 첫 데뷔 단독 콘서트를 열었다. 이번 콘서트는 국내 걸그룹이 활동 이후가 아닌 단독 콘서트를 통해 데뷔를 시작한다는 데 있어 이례적이고, 상당한 규모의 공연장인 올림픽홀에서 그것도 티켓 전석을 매진시켰다는 점에서 더 큰 의미를 가졌다.

       

      한편, 이달의 소녀는 20일(오늘) 저녁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데뷔 미니 앨범 ‘+ +’(플러스 플러스)를 공개하며 완전체로 데뷔한다. ‘플러스 플러스’에는 리드 싱글 ‘페이보릿’, 타이틀곡 ‘하이 하이’를 비롯해 총 6곡이 수록됐다.

       

      앨범 발매와 함께 이달의 소녀는 올 하반기 토크&라이브를 준비하고 있으며, 2019년 여름 이달의 소녀 무브먼트 등을 계획하고 있다.

       

      jgy9322@sportsworldi.com

       

      사진=김용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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