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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8-21 03:00:00, 수정 2018-08-20 18:27:40

    한독 ‘아이스버킷 챌린지’ 동참

    김영진 회장 참여… 올해 제약업계 최초
    • [정희원 기자] 김영진 한독 회장이 최근 서울 역삼동 한독 본사에서 얼음물을 뒤집어쓰며 루게릭병 환우를 돕기 위한 아이스버킷 챌린지에 동참했다. 이로서 한독은 제약업계 아이스버킷챌린지의 스타트를 끊었다.

      아이스버킷 챌린지는 루게릭병 환우들의 고통을 함께 느껴보자는 취지에서 이뤄지고 있다. 지난 2014년 미국에서 처음 시작됐고, 차가운 얼음물이 피부에 닿아 근육이 수축할 때 잠시나마 루게릭병의 고통을 잠시나마 공감하지는 맥락에서 활발히 이어지는 중이다. 참여한 사람이 다음 도전자를 지목하는 릴레이 방식으로 진행된다. 올해 한국에서 아이스버킷 챌린지는 루게릭병 환우의 고통을 나누고 국내 첫 루게릭 요양병원 건립 기금을 마련하기 위해 출발했다.

      김영진 회장은 슈테판 아우어 주한 독일대사의 지목을 받아 챌린지에 나섰다. 한독 페이스북에 공개된 영상 속에서 김 회장은 “한독은 여러 희귀병 환우를 위한 희귀의약품을 공급하고 있기 때문에 그분들의 고통을 가까이서 보는 만큼 미약하지만 어려움을 공감하고 있다”라며 “루게릭병으로 고생하시는 환우들께 작게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김영진 회장은 루게릭 요양병원 건립을 위한 소정의 기부금을 승일희망재단에 전달할 예정이다. 다음 챌린지 주자로는 손범수 아나운서와 김동준 큐캐피탈 파트너스 부회장을 지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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