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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8-19 13:15:33, 수정 2018-08-19 13:15:34

    인천 기세 잇지 못한 우슈 이하성 “결과 만족 못하지만… 받아들인다”

    • [스포츠월드=자카르타(인도네시아) 박인철 기자] “결과를 받아들인다.”

       

      2회 연속 금메달 도전에 나섰던 우슈 이하성(24·경기도우슈협회)이 실수에 고개를 숙였다. 이하성은 19일(한국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인터내셔널 엑스포(JIExpo) 홀 B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 팔렘방 아시안게임’ 우슈 투로 남자 장권 결선에서 총점 9.31점으로 전체 17명 가운데 12위에 그쳤다. 중국 챔피언 쑨 페이위엔이 9.75점을 받아 금메달을 차지했다.

       

      이하성은 2014 인천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다. 지난 대회 첫 금 소식을 전한 선수가 이하성이었다. 이번 대회 역시 우슈가 처음으로 열려 첫 금 소식이 기대됐다.

       

      실수가 이하성의 발목을 잡았다. 초반 착지 과정에서 실수가 있었다. 난이도가 높은 기술을 구사하려다 실수가 있었다. 결국 인천 대회(9.71)보다 0.4점이나 점수가 낮아졌다.

       

      경기 후 만난 이하성은 “점수에 전혀 만족할 수 없다. 완벽한 연기를 펼치지 못해 아쉽다. 그래도 내 실수로 낮은 점수가 나왔으니 받아들여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하성은 ”더 발전된 모습으로 다음 대회를 기약하겠다”고 말했다.

       

      club1007@sportsworldi.com

       

      사진=박인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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