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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8-18 21:17:42, 수정 2018-08-18 21:17:42

    양현종 “우승할 수 있다는 자신감 필요”

    • [스포츠월드=이재현 기자] “자신감이 중요하다.”

       

      ‘2018 자카르타 팔렘방 아시안게임’에 나서는 좌완 투수 양현종(KIA)의 각오다. 양현종이 포함된 아시안게임 야구 대표팀은 18일 잠실구장에서 소집해 첫 훈련에 돌입했다. 선동열호는 20일(휴식일)을 제외한 22일까지 훈련을 한 뒤 23일 결전지인 자카르타로 떠난다. 

       

      현 대표팀의 핵심 투수는 단연 양현종이다. 지난해 20승을 달성하며 팀 우승을 이끈 양현종은 올 시즌에도 24경기에 선발 등판해 11승 9패 평균자책점 3.78의 성적을 거두고 있다.

       

      양현종은 “태극마크를 단 이상 금메달을 따서 야구 팬들과 국민에게 좋은 결과를 보여야 한다”면서 “국제대회는 페넌트레이스와 다르다. 집중도의 차이에 따라 결과가 달라진다. 선수들이 최대한 하나로 뭉쳐 집중력을 발휘해야 한다. 반드시 우승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자부심이 있다면 좋은 결과가 따라올 것”이라 말했다.

       

      양현종은 선동열호에서도 중책을 맡을 것으로 보인다. 선 감독 역시 “대만과의 첫 경기에 나선 선발투수가 결승전에도 등판할 것 같다”고 밝혔다. 그렇다면 경험과 기량을 두루 갖춘 양현종이 나설 확률이 가장 크다.

       

      양현종은 “특별히 몸에 아픈 곳은 없다. 자카르타에 갈 때까지 코칭스태프, 트레이닝 파트너와 몸 관리를 잘해 좋은 컨디션으로 경기에 임할 것”이라 말했다. 

       

      swingman@sportsworldi.com 사진=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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