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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8-14 19:30:04, 수정 2018-08-14 19:30:02

    [SW이슈] (여자)아이들, 이번에도 터졌다… ‘한’ 차트 상위권 진입 기염

    • [스포츠월드=윤기백 기자] 신인 걸그룹 (여자)아이들이 이번에도 대박을 터트렸다. 데뷔한지 1년도 안 된 신인이 차트 20위로 진입, 데뷔곡 '라타타'에 이어 '한(一)'으로 그 인기를 이어갈 예정이다.

       

      (여자)아이들의 첫 번째 디지털 싱글 '한'이 14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베일을 벗었다. 새 싱글 '한(一)'은 멤버 소연의 자작곡으로 배신과 이별 그리고 혼자 남겨진 감정을 ‘한’이라는 중의적인 소재로 표현한 노래다. 도입부부터 청각을 자극하며 시선을 집중시키는 멤버 민니의 휘파람 소리는 유니크하고 서늘한 분위기를 연출, 청자에게 강렬한 잔향을 남긴다. 앞서 공개한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의 조회수가 공개 이틀 만에 150만뷰에 육박하는 등 공개 전부터 뜨거운 반응을 얻은 바 있다.

       

      이날 베일 벗은 (여자)아이들의 신곡 '한'은 공개 한 시간 만인 14일 오후 7시 기준 국내 최대 음원사이트 멜론 실시간 차트 20위로 진입했다. 데뷔한지 1년도 안 된 신인 그룹임을 감안하면 실로 대단한 성적이 아닐 수 없는 상황. 더욱이 가요대전으로 불리는 여름 가요계인 만큼 차트 상위권에 각종 음원강자들이 포진해 있는 가운데, 그들을 뚫고 차트 20위로 진입했다는 점에서 (여자)아이들의 저력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 무엇보다 유명 히트메이커가 만든 노래가 아닌, 멤버 소연의 자작곡으로 이뤄낸 성과란 점에서 더욱 의미가 남다르다.

       

      좋은 성적으로 첫 출발을 알린 만큼 (여자)아이들이 이번 활동을 통해 쌓을 기록에도 관심이 집중되는 상황. 앞서 (여자)아이들은 데뷔 활동을 통해 음원차트 상위권을 휩쓸었고, 음악방송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아울러 빌보드 월드앨범차트에 7위에 이름을 올리고, 아이튠즈 K팝 차트에서 타이틀곡 ‘라타타’로 미국, 영국, 호주, 캐나다, 싱가포르 등 전 세계 11개 지역 1위를 차지하며 ‘글로벌 핫루키’임을 증명한 바 있다.

       

      giback@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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