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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8-14 15:51:28, 수정 2018-08-14 15:51:28

    ‘앙팡테리블’ 이강인, 이번 시즌 발렌시아 1군서 훈련

    • [스포츠월드=박인철 기자] 이강인(17·발렌시아)을 향한 팀의 푸시가 대단하다.

       

      스페인 매체 ‘수페르데포르테’는 14일(이하 한국시간) “이강인이 바르셀리노 가르시아 토랄 감독의 훈련을 직접 받는다. 1군에서 선수단과 함께 훈련을 받는다. 그는 특별한 선수”라며 “부담을 주지 않기 위해 경기는 2군에서 주로 뛴다. 1군과 2군을 오가게 된다”고 전했다.

       

      이강인의 성장 속도가 예사롭지 않다. 프리시즌 1군과 동행하며 꾸준히 경기에 나서고 있다. 1군 공식 데뷔무대는 치르지 못했지만 벌써 레버쿠젠과의 프리시즌 경기에서 골 맛을 봤고 바이아웃 금액도 1050억에 달할 만큼 팀의 기대치가 상당하다. 오죽하면 이강인을 스페인으로 귀화시켜야한다는 얘기까지 나올 정도다.

       

      이어 수페르데포르타는 “이강인은 1군에서 뛸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 그에게 가장 좋은 시나리오는 1군과 2군을 오가며 경기에 나서는 것이다. 당장 이강인을 1군 경기에 내는 것은 부담스운 일이고 모두에게 비생산적이다. 이강인은 1군 훈련을 통해 점점 더 좋아질 것”이라 전했다.

       

      이강인의 활약이 꾸준하다면 이번 시즌 1군에서 그의 데뷔 무대를 보는 일은 시간 문제일 듯하다.

       

      club1007@sportsworldi.com 사진=발렌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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