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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8-14 09:32:35, 수정 2018-08-14 09:32:56

    ‘글로벌 대세’ 몬스타엑스, 남미도 후끈 달궜다

    • [스포츠월드=윤기백 기자] 몬스타엑스가 월드 투어 라틴아메리카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

       

      몬스타엑스는 지난 5일(이하 현지시각)부터 '2018 MONSTA X WORLD TOUR THE CONNECT IN LATIN AMERICA'(몬스타엑스 월드 투어 더 커넥트 인 라틴 아메리카)를 제하로 라틴아메리카 투어를 개최했다.

       

      8월 5일 멕시코 몬테레이 AUDITORIO PABELLON M(오디토리오 파벨론 엠)에서 시작된 투어는 8일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ESTADIO OBRAS(에스타디오 오브라스), 10일 칠레 산티아고 POLIDEPORTIVO ESTADIO NACIONAL(폴리데폴티보 에스타디오 네셔날), 12일 브라질 상파울루 ESPACO DAS AMERICAS(에스파소 다스 아메리카스) 등지로 이어졌다.

       

      몬스타엑스는 이번 라틴아메리카 투어를 통해 유럽과 아시아, 북미에 이어 남미 대륙까지 뜨겁게 달구며 ‘글로벌 대세돌’로서의 입지를 더욱 단단히 했다.

       

      몬스타엑스는 공연에서 지난 3월 발표한 여섯 번째 미니앨범 타이틀곡 '젤러시(Jealousy)'를 비롯해 ‘샤인포에버’(Shine Forever), ‘디스트로이어’(Destoryer) 등 파워풀하고 강렬한 무대와 함께 ‘미쳤으니까’ 등 다채로운 무대를 꾸몄다. 특히 몬스타엑스는 멤버들의 매력을 담은 유닛 무대로 평소 무대와는 또 다른 매력을 드러내며 완벽한 하나의 무대를 만들어냈다.

       

      이번 투어 내에서 가장 다양한 나라를 방문한 지역답게 라틴아메리카 내 몬스타엑스의 인기는 가히 뜨거웠다. 팬들은 한국어 가사 노래를 직접 따라 부르며 공연을 함께 했다. 몬스타엑스가 이번 투어를 통해 처음 방문한 브라질에서는 팬들이 처음으로 만난 몬스타엑스의 무대를 보고 감동의 환호성을 내지르기도 했다. 또한, 몬스타엑스보다 더 현란한 댄스 실력을 선보이기도 하고, 큰 목소리로 몬스타엑스를 향해 응원을 보내며 공연을 열정적으로 즐겼다.

       

      라틴아메리카 현지 언론 매체에서 보낸 관심 또한 대단했다. 브라질 최대 일간지 언론사인 ‘폴라 데 상파울루’를 비롯해 ‘R7’ ‘바갈럼’ ‘culto’와 아르헨티나 현지 최대 미디어그룹인 ‘끌라린’(Clarin), ‘빌보드 아르헨티나’ 등 라틴아메리카 내 다양한 미디어에 보도되며 몬스타엑스의 높은 인기를 자랑했다.

       

      몬스타엑스는 이번 월드투어 ‘THE CONNECT’를 통해 유럽과 아시아, 북미에 이어 남미 대륙까지 뜨겁게 달구며 ‘글로벌 대세돌’로서의 입지를 더욱 단단히 했다.

       

      지난 6월 영국 런던,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스페인 마드리드 등 유럽 3개 도시에서 이루어진 유럽 투어에서는 몬스타엑스가 영국의 유명 일간지 중 하나인 ‘가디언’과 ‘메트로’에 집중 조명되며 현지 언론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가디언’은 “몬스타엑스는 능숙한 가수·래퍼·댄서들이며 각종 음악 장르를 넘나들며 그 점을 증명한다"고 평가했고, ‘메트로’는 "몬스타엑스는 카멜레온이고 모든 것을 소유하고 있다”고 몬스타엑스의 소화력에 대해 극찬했다.

       

      태국 방콕, 홍콩, 대만을 아우르는 아시아 투어에서도 몬스타엑스의 진가는 유감없이 발휘됐다. 특히 태국에서는 공연 전 개최된 기자회견에서 현지 언론 약 100여 명의 취재진들이 참석하며 높은 취재 열기를 드러냈다. 또한 몬스타엑스는 태국 공영방송 CH3에 방영 중이며 현지에서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모닝쇼 '르엉 라오 차오 니'(Rueng Lao Chao Nee)에 생방송으로 출연했고, 이날 몬스타엑스가 출연한 인터뷰 내용은 해당 방송 웹사이트에서 ‘오늘의 화제’에 오르며 현지에서 불어오는 몬스타엑스의 뜨거운 인기를 확인할 수 있었다.

       

      지난 7월 20일부터 시작된 미국 투어에서 역시 미국 내 몬스타엑스의 높은 관심을 증명했다. 몬스타엑스는 미국 시카고를 비롯해 뉴어크(Newark), 애틀랜타, 댈러스, 샌프란시스코, 로스엔젤레스 총 7개 도시에서 미국 공연을 펼쳤다. 몬스타엑스는 7개 도시 미국 투어의 모든 공연을 전 좌석 매진시키며 관객들을 열광시켰다.

       

      이처럼 몬스타엑스는 유럽, 아시아, 북미, 남미 등 전세계를 아우르는 진행한 월드투어를 통해 높은 인기와 뜨거운 관심을 받으며 ‘글로벌 대세돌’로서의 성장을 알렸다.

       

      giback@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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